inuit님의 출판기념회 '요트 파티'를 다녀와서
꽃 너머로 보이는 성산대교
낚시하는 아저씨가 두고간 자전거
낚시하는 아저씨
좀 쓸쓸해 보입니다.
저물녘의 한강. 멋진 노을을 기대했지만 날씨가 그리 좋진 않았지요.
여기서 파티가 열렸습니다. 요트가 보이네요.
식사했던 테이블입니다.
요트를 타고 유람을 했지요.
성산대교 아래를 지나는 요트. 하늘에 반달이 떠 있었군요.
'작가님'이십니다.
50분 간의 유람을 마치고 선착장으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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