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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글은 제가 피터 센게의 경영학 고전 <제5경영>의 개정증보판인 <학습하는 조직>의 감수를 하고 나서 쓴 '감수의 글'입니다. 이름만 거는 일부 감수자들과는 달리 이 책의 내용을 매우 꼼꼼하게 감수했다고 자부합니다(감수하는 데에 1개월 반이 소요되었는데, 매끄럽게 읽히고 이해가 쉽도록 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습니다). 이 책은 조직에 몸담고 있는 경영자와 관리자라면 꼭 읽어야 하는 필독서입니다. 시스템 사고 없는 의사결정이 어떤 문제를 야기했는지를 절감한 사람들에게 이 책은 문제해결의 빛을 비춰줄 겁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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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무렵, 동료 컨설턴트가 좋은 책이라며 이 책의 초판인 <제5경영>을 나에게 건넸을 때 나의 첫 반응은 이랬다. “책 제목이 왜 이래?” 기존의 경영방식을 반성하고 새 길을 제시한다는 의미로 ‘제2의 경영’이라는 말은 있을 법했지만 ‘제5경영’이라니! 나에겐 ‘적국에 있으면서 외부세력과 연동해 간첩 활동을 수행하는 집단’인 ‘제5열’이란 단어를 연상시키는 제목이라서 페이지를 들쳐볼 동기가 별로 생기지 않았다. 하지만 당시 컨설팅 프로젝트가 ‘시스템 다이내믹스’라는 툴을 사용해야 했고, 이 책의 초판이 시스템 다이내믹스의 기본 개념을 잘 정리한 책이라는 동료의 말에 어쩔 수 없이 읽어야 했던 기억이 있다.


주류에서 완전히 벗어난, 지나치게 이상적인 경영철학을 이야기할 줄 예상했던 나는 페이지를 넘기면 넘길수록 시스템 사고의 정수에 빠져들고 말았다. 각자의 위치에서 합리적으로 내린 결정이 어떻게 시스템 전체로 볼 때 엄청난 파국으로 치달을 수 있는지를 도식화하여 생생하게 보여주는데 어찌 매료되지 않을 수 있단 말인가? 


특히 ‘맥주 게임’을 통해 시스템 사고를 하지 않을 때 발생하는 현상을 주 단위로 설명하는 부분은 사람들이 자신의 결정에만 집중하고 타인에게 미치는 영향이 무엇인지 보여주는데, 가히 이 책의 압권이라 불릴 만하다. 의사결정을 잘못해서 문제가 불거지는 것이 아니라, 구조 자체가 문제를 야기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무엇인지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주 단위로 벌어지는 사건을 일일이 따라가기가 조금 버거울지라도 ‘맥주 게임’ 부분은 반드시 읽을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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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초판은 내가 <시나리오 플래닝>을 쓸 때도 적잖은 도움을 주었다. 환경에서 흘러다니는 여러 가지 변수들이 서로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런 영향이 어떤 결과로 치닫는지를 예상하는 ‘미래 시나리오’ 작성에 시스템 사고는 필수적인 요소이기 때문이다. 미래 시나리오까지는 아니더라도 오늘 내린 결정이 시스템 전체에 미칠 영향을 미리 시뮬레이션하고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에 이 책이 훌륭한 처방전이 될 것이다. 


개정판 번역을 감수하면서 다시금 책을 꼼꼼히 읽어보니 초판에서 사용한 ‘제5경영’ 혹은 ‘제5의 분과학’이란 말은  곧 ‘시스템 사고’를 의미하는 단어이고, ‘분과학들’이라는 알듯 모를듯한 단어는 결국 학습조직이 준수하고 마스터해야 할 ‘5가지 규율들’이란 뜻임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초판을 읽은 독자들에게 ‘학습조직’이란 말은 조직 내에 독서 모임, 지식 동아리 등을 만들어 운영하는 조직이라는 뜻으로 잘못 이해되었던 같다. 


이 책에서 ‘학습’이란 그저 학교나 학원에서 하는 식의 공부가 아니라 ‘새롭고 개방적인 사고방식을 채택하고 진정으로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내기 위한 방법을 부단히 추구한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경영 분야의 고전이라며 세계적으로 호평 받은 책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에서 초판 판매가 부진했던 까닭은 용어 번역의 문제도 한몫 했으리라 짐작된다. 


이제 개정판이 나왔고 새로이 번역도 되었다(제목도 멋지게 바뀌었다!). 이 책의 교훈은 여전히 유효하고 앞으로도 그러할 것이다. 그러니 이제는 이 책을 지나치지 말기 바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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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를 마무리하는 2014년 7월 초, 많은 분들이 여름휴가를 계획하면서 1권의 책을 읽으리라 마음 먹고 있을 겁니다(맞죠?). 제 취향과 제 평가에 따라 여러분들이 여름휴가 때 읽으면 좋은 책을 5권 선정해 봤습니다. 좋은 책과 함께 하는 의미 있는 휴가 보내시기 바랍니다(객관성을 위해서 제 지인들의 책은 제외하였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H팩터의 심리학

중요하지만 간과되어왔던 6번째 성격 성향인 정직성의 의미를 이야기합니다. 정직성 낮은 인간이 고위직에 올랐을 때 어떤 문제가 생기는지 친절한 문체로 답합니다. 강추!




확신의 덫

성과 낮은 직원은 원래 그렇다기보다 상사에게 그렇게 낙인 찍힌 자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왜 그런 악순환에 빠질가요? 인간의 심리적 한계 때문입니다. 강추,강추!




승자의 뇌

권력자들이 어떤 오류를 범하는지, 그들이 왜 그런 오류를 범하는지를 뇌과학과 심리학의 관점에서 파헤친 책입니다. 아주 재밌게 읽힙니다. 일독을 권합니다. 추천! 




침팬지 폴리틱스

인간과 98%의 유전자를 공유하고 있는 침팬지. 그들의 정치적 경향을 통해 인간의 행태를 고찰할 수 있는 명저입니다. 소설처럼 읽히는, 몇 안 되는 교양과학책입니다. 강추!




이야기 파라독스

이 책이 아직 나오는지 모르겠으나, 대학교때 읽었던 아주 재미있는 책이었습니다. 마치 퀴즈를 풀듯 흥미롭게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읽어내려갈 수 있습니다. 호흡이 길지 않은 책이니, 놀면서 읽기에 딱 좋은 책. 강추!



즐거운 독서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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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2013년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세상사 모두 잊고 일에만 집중하고픈 한 해였죠. 매년 해오듯이 제가 금년에 읽은 책 중에서 가장 유익하고 감동적이었던 10권의 책을 뽑아 보았습니다.


대상이 된 책은 2012년 12월부터 2013년 11월까지 제가 읽은 책들입니다. 2013년에 출판된 책만 대상이 된 것이 아닙니다. 지난 번과 같이 지인들(저자, 출판사 등)과 관련한 책들은 Top 10에서 제외했습니다. 이 점,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제 관점에서 뽑은 것이라 여러분의 취향에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1위 : 기브앤테이크

제목은 별로 섹시하지 않지만, 내용은 정말 깜짝 놀랄 만큼 좋습니다. 남에게 베푸는 자가 남으로부터 이득을 취하는 자를 이긴다는, 우리의 통념과 반대되는 이야기를 여러 가지 실험 결과와 현장 증거를 통해 전달합니다. 이 책을 읽고 여러분의 행동방식에 변화를 일으키길 바랍니다. 강추하는 몇 안 되는 책 중 하나입니다.




2위 : 위험인지능력

책 제목은 매력적이지 않지만 내용은 판이하게 다릅니다. 위험을 인지하고 확률로 그 위험의 정도를 측정할 줄 아는 능력이 진정한 예측력임을 보여줍니다. 자신감 편향에 빠지지 않고 미래 사건의 발생확률을 정확히 예측할 줄 아는 능력, 즉 '위험지능'이 리더의 요건입니다. 강추합니다.




3위 : 어떻게 살 것인가

정치에서 물러난 저자가 행복한 삶의 기본은 '자기 결정권'을 행사하는 것에 있다고 담담히 이야기합니다. 저자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 그의 글은 깊은 계곡물처럼 또랑또랑 마음을 울립니다. 일독을 권합니다. 특히 마흔줄을 넘어선 중년들에게.(개인적으로 힘들었던 지난 12월부터 2월까지의 시간을 달래줬던 책이기도 합니다)




4위 : 펌프킨 플랜

불량고객을 해고하고 사업을 대박으로 만드는 방법을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유머있게 제시합니다. 스타트업 기업가, 1인기업가, 중견기업가 등 모든 기업가들에게 강추합니다. 고객을 해고한다는 일에 용기가 좀 필요하겠지만요.




5위 : 안티프레질

불확실성, 무작위성, 시행착오를 받아 들여야 하는 이유를 제시하면서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안티프래질' 대 '프래질'의 프레임으로 바라보라고 말합니다. 우리 시대가 깨지기 쉬운, '프래질의 세상'으로 자꾸 심화되고 있다고 경고하죠. 다소 장황하고 현학적인 면이 있지만,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상식을 깨뜨리는 발상을 일으키게 만드는 책입니다. 일독을 권합니다.




6위 : H팩터의 심리학

흔히 사람의 성격을 5가지 성향으로 정의하는데요(Big 5 모델), 매우 중요하지만 간과되어왔던 6번째 성향인 '정직성'의 의미를 이야기합니다. 정직성이 낮은 인간이 고위직에 올랐을 때 어떤 문제가 생기는지, 그들을 골라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친절한 문체로 조근조근 답합니다. 일독을 강추합니다! 




7위 : 승자의 뇌

권력자들이 어떤 오류를 범하는지, 그들이 어떤 '못된 짓'을 서슴지 않는지, 그들이 왜 그런 오류를 범하는지를 뇌과학과 심리학의 관점에서 파헤친 책입니다. 아주 재밌게 읽힙니다. 일독을 권합니다. 추천!




8위 : 유쾌한 이노베이션

판이 2001년에 나온 터라 좀 오래된 책이지만, IDEO의 혁신과 창의력이 왜 그토록 강력한지 생생하게 쓰여 있기에 지금 읽어봐도 도움이 많이 되는 책입니다. 혁신에 관심 많은 분들은 필독!




9위 : 액트 빅, 씽크 스몰

제가 자기계발서는 거의 읽지 않는데 이 책을 읽은 이유는 열정에 대한 우리의 환상을 깨뜨리면서 현실을 직시하게 해주는 책이기 때문입니다.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일을 찾으라는 조언은 헛되며, 무엇을 할까보다는 어떻게 일할까가 더 중요하다는 점, 그래서 실력을 쌓아야 한다는 점을 역설합니다. 강추합니다.




10위 : 존중하라

성과보상제도가 쓸모없는 이유가 뭔지 잘 정리해서 전달할 뿐만 아니라, 그 대안으로 RESPECT(존중 모델)을 제시합니다. 경영자, 관리자, 인사 담당자들은 꼭 읽어 볼 것을 권합니다. 

(이 책은 2012년 올해의 책 Top 10에서 선정한 ‘Carrots and Sticks Don’t Work’의 번역본입니다).



2014년에도 좋은 책들과 만나고 싶습니다.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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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12.13 14:02

    이중에서 저는 어떻게 살것인가 한 권 읽었네요 ^^;; 소개해주신 책중 한 권 올해가 가기전 읽어봐야겠습니다.

    perm. |  mod/del. |  reply.
  2. BlogIcon 어린뿔 2013.12.13 17:59

    좋은 책 추천 감사합니다. '강추'라고 써있는 것부터 읽어봐겠어요^^

    perm. |  mod/del. |  reply.
  3. 뚜루앙 2013.12.14 20:06

    몇 권 읽어봐야겠습니다.

    perm. |  mod/del. |  reply.
  4. 이중석 2013.12.18 20:29

    선생님 덕분에 좋은 책 많이 읽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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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정식입니다.

벌써 2013년도 중반을 넘어서 7월이 되었습니다. 곧 있으면 많은 분들이 휴가를 떠나시겠지요. 여름 휴가 때 책 한 권 정도는 읽어야겠다고 다짐하신 분들에게 책 선정에 약간의 도움을 드릴까 하여 제가 나름대로(그러니까 제 취향대로 ^^) 8권의 책을 선정해 보았습니다. 모 경제연구소에서는 신간을 위주로 선정하지만, 저는 구간을 포함하여 유용한 책을 골랐으니 겹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모두 다 읽기 어렵다면, 1~2권은 꼭 읽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짧게 평을 달았으니, 책 선정에 참고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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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트 빅, 씽크 스몰

제가 자기계발서는 거의 읽지 않는데 이 책을 읽은 이유는 열정에 대한 우리의 환상을 깨뜨리면서 현실을 직시하게 해주는 책이기 때문입니다.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일을 찾으라는 조언은 헛되며, 무엇을 할까보다는 어떻게 일할까가 더 중요하다는 점, 그래서 실력을 쌓아야 한다는 점을 역설합니다.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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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은 천개의 가닥으로 이어져 있다

제품 자체에 집중하는 혁신에서 생태계를 혁신으로 관점을 확장해야 한다는 점을 주장하는 매력적이고 실용적인 책입니다. 가치 청사진, 리더십 프리즘 등 전략적 통찰력을 주는 프레임워크도 신선합니다.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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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작동법

'자율성'에 관한 심리학의 대가인 에드워시 데시의 책입니다. 분량은 얇은 편이지만 그 안에 내용은 많은 것을 이야기하고 느끼게 해 줍니다. 동기부여는 기법으로 절대 이루어지지 않고, 오직 내면에서 나와야 한다는 주장이 당연한 듯하지만 새롭게 다가옵니다. 꼭 읽어보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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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적 눈감기

알면서도 외면하는 여러 가지 양상들을 속시원히 고발하면서 그런 눈감기를 극복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 줍니다. 작금의 여러 사회문제가 문제로 인식되지 않는 까닭은 바로 의도적인 눈감기에 있습니다. 모든 이에게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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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ck(슬랙)

사실 별 생각 없이 들춰본 책이었는데, 읽으면서 내용에 빠져든 책입니다. 저자의 주장에 모두 동의하는 것은 아니지만, 여유와 약간의 비효율에서 창의가 발현된다는 저자의 생각에는 깊게 공감합니다. 무조건 열심히 하면 뭔가 이뤄진다는 생각에 천착한 경영자라면 이 책이 여러분의 경영철학을 반성케 할 겁니다.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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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쟁이가 세상을 지배한다

동물행동학과 사회생물학의 관점에서 겁쟁이들의 '비겁함'을 옹호하고 예찬하는 책입니다. 재미있게 술술 잘 읽히네요. 진정한 용기가 무엇인지 생각하게 해주는 책입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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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보스, 배드보스

휴가를 보내면서 '이제부터 좋은 관리자(보스)가 되겠다'고 다짐하기도 할텐데요, 이 책이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마음만 먹으면 2시간 내에 읽을 만한 짧은 책이지만, 자신이 나쁜 보스인지 되돌아보는 계기로서 이만한 책이 없을 겁니다. 스탠포드 경영대학원 교수가 힘을 빼고 쉽게 기술한 것도 장점인 책이죠.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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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어떤 정치인은 다른 정치인보다 해로운가

미국에서 공화당이 집권할 때 자살률과 살인율이 올라가고 민주당이 집권할 때는 줄어들었다는 근거로부터 논지를 풀어가는 책입니다. 읽으면서 우리나라의 상황과 대입하게 됩니다. 다른 나라 상황이지만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참 큽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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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번외인데요, 이번에 나온 제 책 <착각하는 CEO>도 자천해 봅니다.( ^^ 맞습니다. 광고입니다. ㅋ) 직원들의 심리를 잘 알고 있다는 자신만만함이 경영을 그르칠 수 있음을 여러 가지 심리학 실험을 통해 증명하고 그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현재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경제경영 부문 2에 랭크되었습니다.



좋은 책과 함께 휴가의 즐거움을 배가하기 바라며, 건강하게 휴가 잘 다녀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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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gasi66.tistory.com/ BlogIcon 화장품 빚남 2013.07.08 12:42

    좋은 책 소개 시켜 주셨네요...
    참고할 께요.
    잘 보고 갑니다.

    perm. |  mod/del. |  reply.
  2. 정기수 2013.07.27 14:07

    추천 감사드리며. 전 착각하는 CEO를 강추합니다. ^^

    perm. |  mod/del.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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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뒤돌아보면 '이렇게 시간이 빨리 지나는구나'를 새삼 느낍니다. 어느덧 2012년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모두에게 뜻깊은 한 해였기를 바랍니다. 제가 금년에 읽은 책 중에서 가장 유익하고 감동적이었던 10권의 책을 뽑아 보았습니다. 이번에는 전자책(eBook)으로 읽은 것이 3권이나 포함됐네요.


대상이 된 책은 2011년 12월부터 2012년 11월까지 제가 읽은 책들입니다. 2012년에 출판된 책이 아니라는 점을 양지해 주십시오. 지난 번과 같이 지인들(저자, 출판사 등)과 관련한 책들은 Top 10에서 제외했습니다. 이 점,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1위 : 혁신은 천개의 가닥으로 이어져 있다

제품 자체에 집중하는 혁신에서 생태계를 혁신으로 관점을 확장해야 한다는 점을 주장하는 매력적이고 실용적인 책입니다. 가치 청사진, 리더십 프리즘 등 전략적 통찰력을 주는 프레임워크도 신선합니다. 



2위 : Carrots and Sticks Don't Work

당근과 채찍 방식의 인사제도가 얼마나 허구인지 고발하고, 직원들을 engaged 시키는 것이 진정한 성과관리임을 강조합니다. RESPECT Model로 그 방법을 상세히 소개하고 있죠. 기업의 경영자와 관리자들은 꼭 읽어보길 권합니다. 애석하게도 아직 번역본은 없네요.



3위 : Abolishing Performance Appraisals

이 책에 대해서는 두말할 필요 없습니다. 평가제도의 해악과 그 대안을 탐색하려는 분들께 강추합니다. 읽어 보면 왜 평가를 버려야 하는지 바로 깨달을 수 있습니다. 우리말로 번역되지 않은 게 안타깝습니다.



4위 : 관계의 본심

조직에서의 인간관계의 현실과 그 해법을 컴퓨터를 활용한 여러 가지 실험을 통해 소개합니다. 특히 칭찬과 비판을 주제로 한 부분이 흥미로웠습니다.



5위 : Thinking, fast and slow(생각에 관한 생각)

노벨경제학상을 받은 다니엘 카네만의 책으로 행동경제학 전반을 총괄하는 역작입니다. 다소 양이 많아 오래 걸렸네요. 우리말로도 번역된 책입니다.



6위 : 경쟁에 반대한다

학교와 직장에서 강요되는 경쟁의 폐해를 조목조목 지적하면서 협력과 협업을 통한 성과 창출의 이점을 강조합니다. 좀 오래된 책이긴 하지만 읽어 볼 가치가 매우 충분합니다. 이 책을 읽지 않는 것에 반대합니다. 



7위 : 언리더십

기존의 테일러식 경영, 계몽적 시각, 기능과 계급적 위계질서를 타파하여 기업에 새로운 질서를 구축하라고 조언합니다. 경영 철학과 관련한 책이라 읽는 재미가 약간 덜할 수 있으나, 밑줄 치고 생각해 볼 주제가 많습니다. 경영자와 중간관리자 분들께 꼭 추천합니다.



8위 : 어댑트

적응과 실패를 통해 성공의 가능성을 탐색하라는 진화론적인 입장에서 미래의 불확실성을 이겨나가라고 말합니다. 



9위 : 이모션

뇌과학적 관점에서 마케팅의 방법을 흥미롭게 서술합니다. 소비자의 감정적 디테일을 파악하는 것에서 마케팅이 시작된다고 말합니다.



10위 : 앨빈 토플러와 작별하라

전문가들의 예측 실패가 얼마나 심한지, 숱한 예측 실패에도 불구하고 전문가들의 예측에 휘둘리는 현상을 비판적이고 회의적인 시각으로 바라봅니다. 



이 밖에도 좋은 책들을 많이 읽었습니다. 안타깝게(?) 순위에 오르지 못한 다음의 책들도 읽어 볼 가치가 충분합니다.


- <무엇이 우리의 성과를 방해하는가>

- <승자의 편견>

- <비합리성의 심리학>

- <부동의 심리학>

- <창조의 조건>

- <긍정적 이탈>

- <Drive>

- <대중의 직관>

- <죽은 경제학자의 망할 아이디어>

- <리틀벳>

- <스토리>


좋은 책이라는 마음의 '밥'으로 생각의 배를 꽉꽉 채우는 연말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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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futureshaper.tistory.com BlogIcon 쉐아르 2012.12.13 09:40

    한때는 유정식님이 뽑으신 책들과 한두권이라도 겹쳤던 적이 있었던 것 같은데... 올해는 소개하신 책 중 읽은게 없네요 ㅡ.ㅡ 많이 읽으시는 것도 그렇고 책 선택에 일정한 방향성을 가지고 계신 것이 참 좋네요. 저도 내년에는 책좀 읽어야겠습니다. 우선 학교를 졸업하구요...

    perm. |  mod/del. |  reply.
    • Favicon of https://infuture.kr BlogIcon 유정식 2012.12.17 09:35 신고

      저도 요즘 시사(정치)에 관심이 쏠려 책읽기가 소홀합니다. 편하게 독서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

  2. 황소 2012.12.14 03:29

    저는 어댑트에 나온 진화이야기,
    변이와 선택이 시장경제나 개인의 삶에도 필수적이란 것이 와닿았습니다.

    실패해도 괜찮다 라는 말. 듣기엔 좋아도 가슴으론 받아들여지지 않았는데 실패라는 것에 대한 관점이 많이 바뀐 것 같습니다.

    다양성의 폭을 좀 더 키워줄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대선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 스탈린 같은 지도자의 재림은 없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좋은글을 읽을때면 메말랐던 머리와 마음에 단비를 맞는 것 같아 행복하네요.
    뒤늦게나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신세 좀 지겠습니다^^;;

    perm. |  mod/del. |  reply.
    • Favicon of https://infuture.kr BlogIcon 유정식 2012.12.17 09:35 신고

      다양성을 말살시키면 바로 그것 때문에 시스템이 붕괴되고 말죠. 고맙습니다.

  3. Favicon of http://www.hairbird.com BlogIcon Lace 2012.12.15 07:11

    읽어 본 책이 하나도 없네요.
    기억해 놓고 기회되는 데로 읽어봐야 겠습니다.

    perm. |  mod/del. |  reply.
  4. Favicon of https://archwin.net BlogIcon archmond 2012.12.17 00:04 신고

    좋은 책 소개 고맙습니다. 한번 읽어봐야겠네요.

    perm. |  mod/del.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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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출판사와 슬로우뉴스가 함께 하는 이벤트가 있어 이 블로그를 통해 소개해 드립니다.

여기(http://slownews.kr/bori-event )에 들어가셔서 알려 주는 내용대로 진행하면, 15명을 뽑아 아래의 만화책 두 권을 선물로 준다고 합니다. 저도 아직 읽어보지 못해서 어떤 책인지 말할 수는 없지만, 단순한 만화책이 아니라 큰 울림을 전해 주는 만화인 것 같습니다. 제목이 딱 말해 주네요. 저도 꼭 읽어보고 싶군요.



이벤트 신청자가 많지 않다고 하니, 지금 하면 거의 100% 당첨 확률일 겁니다(막판에 몰린다면 확률이 낮아질 수도 있겠지만요. ^^)

지금 바로 http://slownews.kr/bori-event 를 눌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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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lownews.kr BlogIcon 슬로우뉴스 2012.06.12 16:26

    안녕하세요. 슬로우뉴스입니다.

    보리출판사와 슬로우뉴스가 함께하는 독자 이벤트에 응모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벤트 당선자로 선정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http://slownews.kr/bori-event

    6월 18일(월)까지 ad@slownews.kr 로 1) 책 받을 주소 2) 연락처 3) 성함 (이벤트 응모 이름도 함께)을 보내주세요. ^^

    단, 18일까지 보내주시지 않으면 선정은 취소됩니다.

    perm. |  mod/del.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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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과 2월에 저는 모두 19권의 책을 읽었습니다(포스팅 시기를 놓쳐서 1월, 2월치를 함께 올립니다). 예전보다는 상당히 늘어난 독서량이라 카운트해 보고 나서 저도 놀랐습니다. 아마도 신년 효과(?)가 아닐까 추측됩니다. 책 읽기에 속도가 붙다보니 마음만 먹으면(시간이 허락하면) 하루에 한 권 정도 소화할 수 있을 것 같더군요. 역시 독서도 습관입니다.

2월 초에 아마존에서 킨들을 구입했는데 클릭 한 번으로 eBook을 내려 받아 읽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종이책을 받아 보려면 한 달 가까이 기다려야 했던 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주로 오래 전에 출간된 책을 eBook으로 읽는데, 왜 그런 좋은 책이 우리말로 번역되지 않았는지 의아하기도 하더군요.
 



아래에 짧은 평을 달았으니 여러분들의 독서생활에 참조하기 바랍니다.


부동의 심리학

부동의 심리학 : 머리 좋고 실력 있는 사람들이 극도로 압박적인 상황에 놓였을 때 어이 없는 실수를 하는 현상인 '초킹'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책입니다. 결정적인 순간에 실수하지 않는 심리학적 방어법을 이 책을 통해 알아 보세요. 추천합니다.


배드 사이언스

배드 사이언스 : 사이비 건강지식, 엉터리 과학기사를 특유의 발랄한 필체로 통렬하게 폭로하는 책입니다. 도처에 사기꾼들이 참 많습니다. ^^ 이 책이 과학적 사기를 경계하고 타파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과학 이야기라 약간 어려울 수 있으나 내용보다는 과학적 사기의 유형과 패턴을 파악하는 데 초점을 맞추면 쉽게 읽힙니다.


비합리성의 심리학

비합리성의 심리학 : 인간이 비합리적인 판단을 내릴 수밖에 없는 심리학적 이유를 여러 가지 실험적 근거를 통해 실증하는 책입니다. 비합리성의 심리학은 행동경제학과 맞닿아 있는 영역이죠. 저는 읽는 내내 재미있었습니다. 추천합니다.


가격은 없다

가격은 없다 : 가격은 재화의 진정한 가치를 나타내는 수치가 아님을 중점적으로 파헤치는 행동경제학 책입니다. 약간 어려울 수 있지만 가격이 정해지는 매커니즘에 대한 행동경제학적 관점을 이해하려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욕망의 진화

욕망의 진화 : 남자와 여자의 성 차이를 진화심리학의 관점으로 상세하게 풀어냅니다. 약간 두꺼운 책이지만, 진화심리학의 입문서로도 추천할 만한 책입니다. 성적 질투에 관한 한국인들의 생각이 포함되어 있는 것도 흥미로웠습니다. 


창조의 조건

창조의 조건 : 창의력에 관한 심리학 분야에서 거의 교과서처럼 읽히는 책입니다. 어떤 조건에서 창의력이 극대화되고 또 훼손되는지를 여러 실험적 증거로 풀어냅니다. 학술논문을 읽는 듯 다소 전문적인 문체로 쓰여져 있지만 창의력 증진과 심리학에 관심이 많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경쟁에 반대한다

경쟁에 반대한다 : 처음엔 몰랐으나 미국에서 꽤 유명한 교육 심리학자가 쓴 책입니다. 육아, 교육, 직장생활, 스포츠 등에서 벌어지는 경쟁의 폐해를 보여주는 이 책은 경쟁은 좋은 것이고 권장해야 한다는 기존의 통념에 반기를 듭니다. 저는 상당히 통쾌했습니다. 이 책을 꼭 읽어 볼 것을 권합니다.


많아지면 달라진다

많아지면 달라진다 : critical mass 를 넘은 '인지 잉여'와 그로 인한 대중의 지혜에 주목하라는 책입니다. 워낙 많이 들어온 이야기이고 책의 내용도 익숙한 터라 저에겐 좀 진부한 느낌이었습니다. 또 개별 장들의 주제가 하나로 통합되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협력하는 유전자

협력하는 유전자 :진화론의 맹점을 지적하고' 이기적 유전자' 개념을 분자생물학 관점으로 비판하는 책입니다. 생물체의 주인은 유전자가 아니라 세포라고 주장합니다. 분자생물학의 연구 내용들이 나와 좀 어려울 수 있지만 모두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인간욕구를 경영하라

인간 욕구를 경영하라 : 인본주의 심리학의 거두 매슬로의 경영철학이 녹아있습니다. 60년대에 나온 책이지만 여전히 현재진행형으로 읽히는 책입니다.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를 무시하거나 경시하는 경영방식에서 벗어나라는 강력한 경고를 이 책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피터 드러커를 능가하는 경영철학을 이 책에서 접할 수 있습니다. 추천합니다.


리틀 벳

리틀 벳 : 불확실성이 큰 환경에서 기업들이 의지나 배짱으로 전략을 실행에 옮기기보다 '작은 실험'을 통해 돌다리도 두드려 볼 것을 강조하는 책입니다. 기업의 혁신을 추구하는 분들께 멋진 통찰력을 주는 실천적 책입니다. 추천합니다. ^^


긍정적 이탈

긍정적 이탈 : 조직의 변화를 위해 긍정적으로 이탈하는 사람들이 보여주는 독특한 행동에 집중하라는 교훈을 생생한 사례로 서술합니다. 조직의 변화를 추구하는 이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Punished by Rewards : 얼마 전 구입한 킨들로 처음 읽은 책입니다. 위에서 소개한 '경쟁에 반대한다'의 저자가 쓴 책입니다. 당근과 채찍은 다른 게 아니라 결국 똑같고, 성과에 따른 보상이 얼마나 사람들의 내적 동기를 갉아 먹고 문제를 일으키는지를 설명합니다. 강추합니다.


대중의 직관

대중의 직관 : 사회적 분위기, 대중의 분위기를 포착하면 역사의 방향을 예측할 수 있다는 주장을 펴는 책입니다. 예측은 불가능하다는 저의 생각과 배치되는 내용이라 오히려 신선했습니다. 저자는 우리 사회의 분위기가 부정적 방향으로 기울었고 앞으로도 오래 지속되리라 전망하면서 그에 따라 현명하게 행동할 것을 주문합니다. 개인적으로 저자의 의견에 완전히 동의하는 것은 아니지만, 새로운 관점을 취득하려는 분께 추천합니다.


손자 이기는 경영을 말하다

손자, 이기는 경영을 말하다 : 전략의 고전, 손자병법의 교훈을 기업의 경쟁전략의 관점으로 해석하는 책입니다. 한권으로 손자병법을 기업의 관점으로 빨리 체득하고자 하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이 책의 서평을 따로 썼으니 참조하기 바랍니다. (여기를 클릭!)




Scenario Planning in Organizations : 킨들로 읽었습니다. 시나리오 플래닝의 개념과 방법을 개괄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원서가 어려우시면, 제가 쓴 '시나리오 플래닝'을 추천합니다 ^^


우리는 왜 빠져드는가

우리는 왜 빠져드는가? : 발달심리학자가 감각적 쾌락이 아니라 본질주의적 쾌락에 관하여 철학적, 예술심리학적으로 접근합니다. 약간 어려운 책이지만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일독을 권합니다.


드라이브

드라이브 : 동기 유발의 원천이 자발성, 숙련, 목적의식에 있음을 역설합니다. 자기계발서처럼 보이려고 한 것이 옥에 티로 느껴지만, 조직의 관리자들이 꼭 읽어야할 책입니다. 그리 길지 않으니 편안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전략의 적은 전략이다

전략의 적은 전략이다 : 제대로 된 경영전략서를 찾아보기 힘든 상황에 이 책의 출간이 반가웠습니다. 좋은전략과 나쁜전략을 비교하면서 전략에 대해 가지고 있던 기존의 시각을 수정케 하는 유용한 책입니다. 전략의 기본을 다시금 새기게 됩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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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Louis 2012.03.06 09:32

    항상 도움이되는 좋은 서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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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김종성 2012.03.06 09:57

    비합리성의 심리학, 창조의 조건, 전략의 적은 적이다를 읽고 싶네요. 특히 러멜트 교수는 전략 분야의 대가입니다. Harvard Article도 있었던 것 같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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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infuture.kr BlogIcon 유정식 2012.03.06 20:07 신고

      러멜트가 그런 위치에서 기업들을 컨설팅할 수 있는 게 부럽더군요. ^^

  3. Favicon of http://sweetterry.tistory.com BlogIcon 달콤테리 2012.03.06 12:27

    항상 도움되는 서평 감사드립니다.
    읽어보고 싶은 책이 많네요.
    저도 이번 달엔 평가와 보상, 동기부여에 대한 고민이 많았답니다.
    요즘 취업난이다보니 경영학부에선 재무, 회계, 마케팅 외 인사나 조직같은 과목은 인기가 없고, 저도 그런 과목들만 중점 이수하고 입사했지만 인사와 조직이야말로 경영에서는 전략 못지않게 중요하단걸 많이 느낍니다.
    봄비가 내리는 오후네요.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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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infuture.kr BlogIcon 유정식 2012.03.06 20:07 신고

      인사/조직은 인기가 없지만 직원들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분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