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중요한 것은 질문을 멈추지 않는 것이다"
- 질문하는 자에게 당할 자 없다는...
02. "보고 탐색하는 즐거움이 강제와 의무감으로 조성될 수 있다고 믿는다면, 그것은 매우 중대한 실수다"
- '창의'를 하달하는 경영자들은 반성해야 한다는.
03. "자신의 생각이 다른 사람과 다르더라도 태연하게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아니, 그렇게 생각하는 것조차 불가능하다"
- 상투적인 생각에서 탈피하기가 그만큼 어렵다는.
04. "내가 상대성이론을 완성할 수 있었던 이유는 이렇다. 보통사람들은 어렸을 때부터 시공간을 생각하지만 나는 지진아여서 어른이 되어서야 그것에 의문을 품었기 때문이다"
- 지진아는 기존법칙을 부정하는 사람일지도 모른다는.
05. "누구나 자신에게 가장 편리한 방식으로 세계를 단순화하고 개념화한다. 그런 다음 자신이 만든 세계로 현실을 대체하려고 한다"
- 자신의 세계에 스스로 갇혀 잘못된 판단을 내리지 말라는.
06. "같은 일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가 나오기를 기대하는 것보다 더 확실한 정신병 증세는 없다"
- 변화하지 않으면서 얻으려고만 하는 게으름을 질타하는.
07. "나의 학습을 방해하는 유일한 훼방꾼은 내가 받은 교육이다"
- 선례를 답습하는 것이 학습이 아니라는.
08. "운명은 권위를 경멸한 나를 벌하기 위해 나 자신을 권위자로 만들었다"
- 기존 법칙을 부정하고 이룬 업적조차 깨뜨려야 할 대상이라는.
09. "우리는 공짜로 얻을 수 있는 것을 얻기 위해 굉장히 비싼 값을 치를 때가 있다"
- 발상의 전환은 거의 공짜이지만 그것이 수용되어 구현하기란 매우 어렵다는.
10. "세상에서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 바로 소득세이다"
- 규제하고 통제하는 것은 자유로운 사고의 적이라는.
11. "우리가 직면하는 중요한 문제들은 그것이 만들어졌을 때와 동일한 사고방식으로는 풀리지 않는다"
- 새로운 접근방식과 관점을 늘 고민하라는.
12. "수단은 완벽하나 목적이 혼란스럽다는 것, 이것이 우리 시대의 특징이다"
- 문제해결의 수단보다는 목적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13. "모든 것읋 단순화할 수 없을 때까지 최대한 단순하게 하라"
- 단순화가 문제해결의 지름길이라는.
14. "하고 있는 일이 무엇인지 안다면, 그것을 연구라고 부를 수 있을까?"
- 엉뚱한 생각을 적극적으로 개진하라는.
15. "이 세상에서 가장 이해할 수 없는 말은 이 세상을 이해할 수 있다는 말이다"
- 단정짓지 말고 항상 의심하고 탐구하라는.
16. "지적인 바보는 문제를 더 크고, 더 복잡하며, 더 심각하게 만든다"
- 똑똑한 체 하지 말고, 논리와 원칙이라는 틀을 지나치게 강조하지 말라는.
17. "너무 많은 것을 읽으면서 너무 적게 생각하는 사람은 게으른 사고 습관 속에 함몰될 것이다"
- 독서를 하되 비판적 사고를 항상 가동하라는.
18. "중요한 것을 모두 중요하게 대할 수 없다. 또한 중요하게 대하는 것이 모두 중요한 것은 아니다"
- 중요하게 대하기 때문에 중요하다고 여기는 건 아닌지 되돌아 보라는.
19. "A가 인생의 성공이라면 A=X+Y+Z 이다. X는 일, Y는 오락, Z는 입을 다무는 것이다"
- 침묵 속에서 자신을 매일 성찰하라는.
20. "위대한 정신은 항상 평범한 사람들의 극렬한 반대에 부딪힌다"
- 다른 사람의 비난에 굴복하지 말고 꿋꿋하게 나아가라는.
21. "나에겐 특별한 재능이 없다. 단지 모든 것에 열심히 호기심을 가질 뿐이다"
- 지능보다는 호기심이 위대한 발견의 원동력이라는.
22. "실수를 해보지 않은 사람은 한번도 새로운 일을 시도해 보지 않은 사람이다"
- 실수를 두려워하면 낡은 것에 계속 머물러야 한다는.
23. "지식의 유일한 원천은 경험이다"
- 경험을 통해 배운 지식이 진짜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