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농원 입구
연꽃잎이 길게 자란 연못
풀잎에 앉은 잠자리
기와 위에 앉은 고추잠자리
장독대가 있는 풍경
장독대가 있는 풍경
시원한 샘물
금줄이 쳐진 장독. 부정 타지 말라는 뜻이라네요.
헛절구질을 해보는 아들
도열한 장독들
구수한 장 냄새가 아직도 나는 듯 합니다.
이렇게 넓은 잔디 광장도 있습니다.
갖가지 구름들이 동호회를 연 듯한 하늘.
수줍은 듯 핀 수련꽃
질그릇에 담겨 나오는 맛있는 반찬들
한택식물원 입구
산사나무(아마도) 열매?
하늘이 정말 푸릅니다.
벌개미취(아마도).
'큰꿩의 비름'이란 꽃에 앉은 나비.
이름 모를 꽃
이름 모를 꽃
노란꽃(이름 모름)에 앉은 나비
층층이 꽃이 피어서 '층꽃풀'이라 불린답니다.
아프리카에 서식한다는, 특이한 모양의 나무.
원숭이 가족을 이끼인형으로 만들어놨군요
요놈!
벼가 익어갑니다.
도망갈 줄 모르는 잠자리. 아들에게 여러 번 포획됐지요.
낙우송의 뿌리 모습. 숨을 쉬기 위애 뿌리가 돌출된다고 하네요.
수생식물을 보는 곳
연잎들이 햇살에 누웠습니다
당랑권의 포스가 느껴지는 사마귀
와이프 모자 위에 앉은 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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