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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 아들의 입학식이 있었습니다. 태어난지가 어제 같은데, 초등학교에 입학한다니 세월이 참 빠르다는 걸 새삼 느낍니다. 대견하기도 하구요.
유치원 때와는 다른 환경에서 공부하게 될 텐데, 부디 잘 적응하길 바랍니다. ^^ 공부는 중간만 하면 되구요. ^^
교문 모습
우리 아이는 몇 반일까?
꽃이름을 반 이름으로 쓴답니다.
초롱반 아이들 명단.
선생님의 안내 말씀을 경청(?)하는 아이들과 학부모.
입학식이 열리는 체육관 앞
입학식 준비가 한창입니다. 학생들로 구성된 현악 5중주단의 모습도 보입니다.
빼곡히 들어찬 체육관에서 입학식이 거행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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