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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집에 처형네 가족이 놀러왔습니다. 오랫만에 예쁜 모델을 만나 프로필 사진을 재미있게 찍었습니다. 참 귀엽고 깜찍하죠?
아들만 키우다 보니 딸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끔 하곤 하는데, 이 예쁜 소녀 같은 딸이라면 하루 종일 같이 있어도 피곤하지 않을 것 같네요. (물론 애 키우는 게 힘든 일이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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