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의 이모저모   

2009. 5. 15. 22:47


외도, 소매물도, 포로 수용소 이외에
거제도에서 둘러본 풍경.
해금강, 몽돌 해수욕장, 바람의 언덕, 신선대...

풍광은 10점 만점에 10점으로 아주 좋은데,
바위 틈마다 어김없이 쌓인
지저분한 쓰레기(고기잡이 기구, 부유물 등) 때문에
눈살을 찌뿌렸다.
게다가 풍경을 훼손하며 마구잡이로 들어선 숙박/요식업체들...

많은 걸 생각했던 이번 거제 여행이었다.

(크게 보려면 클릭을...)

해금강

반대편에서 본 해금강

해금강 안쪽 십자동굴

다른 각도에서 본 해금강

몽돌해수욕장. 모래가 아니라 자갈이라니, 참 신기!

파도 밀려갈 때 달그락거리는 몽돌 소리에 하루 해가 저문다.

바람의 언덕. 바람이 많아서 그런 이름이 붙은 줄 알았는데, 바람도 쉬어간다는 의미로 붙은 이름이란다.

바람의 언덕에서 보이는 아름다운 해안선.

바람의 언덕과 반대편에 위치한 신선대 가는 길. 멋진 길이다.

신선대. 쓰레기 때문에 기분 상했던 곳.

[거제도 여행 - 다른 글 보기]
그 많던 포로들은 어디로 갔을까
아름답지만 어지러운 섬, 소매물도
외롭지 않은 섬, 외도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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