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슬렁거리며 찍다   

2008. 5. 24. 18:58
반응형

집 앞 공원에서 산책을 겸해 찍어 본 사진들.
E-400에 50mm Macro 렌즈만 물리고 어슬렁거렸다.
좀 더웠다. 이제 여름인가보다.

(Enlarge 버튼을 눌러야 큰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01234567


반응형

'유정식의 서재 > [사진] 그리고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루의 단편  (2) 2008.07.01
올림푸스 군, 모델이 되다  (0) 2008.06.06
오월은 푸르구나  (0) 2008.05.05
유채꽃, 흐드러지다  (0) 2008.04.30
아빠와 나는 하루종일 바닷가에서  (0) 2008.0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