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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400에 50마만 가지고, 집 앞 공원에서 심심풀이로 찍어 봤습니다. 요즘엔 E-400만 가지고 다니네요. E-330과 E-3가 장롱 속에서 울고 있답니다. 역시 가벼운 게 최고!
모델이 없는 관계로, 불쌍한 올림푸스 렌즈캡군(君)이 자기 의지와는 상관없이 모델이 되어야 했습니다. 올림푸스 광고 같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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