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에 갔던 캐나다 벤쿠버. 3일 동안 돌아다닌 이곳저곳의 사진입니다. 스크롤 압박 주의! ^^
(설명 없이 사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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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03년 2개월간 인턴십 갔었는데
여전하네요.. 벤쿠버
도시가 참으로 평화롭게 보이네요. ^^

예전에 사귀었던 여자친구가 캐나다에서 3년 정도 어학연수를 하고 왔는데 자연이며 사람이며 늘 그 곳이 아름다웠다고 말하던게 불현듯 생각납니다. ㅎㅎ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주말, 재미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