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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여름에 갔던 캐나다. 여행기를 올리다가 중단했는데, 금년을 정리하는 차원에서 올려 봅니다.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사진에 대한 긴설명은 하지 않으렵니다.
빅토리아에 머물며 벽화로 유명한 체마이누스로.
마을 한가운데에 물레방아가.
장터가 열렸군요.
곳곳에 보이는 벽화
진저브레드 모양이 벽 장식
예쁜 까페
탐스럽고 색깔 고운 꽃.
벽화 앞에서 선 아들
무언가를 공연하는 곳. 이름이 뭐였더라....
이 마을 역사를 보여주는 벽화
조그만 간이역
체마이누스에서 가장 유명한 벽화
누군가를 기다리는 원주민 처녀?
또 다른 벽화
원주민들을 형상화한 조각
벽에는 이렇게 벽화로 장식되고...
꽃을 파는 집
피리 연주자
마을을 순회하는 투어 차량
체마이누스에서 빅토리아로 돌아오면서 들른 덩컨. 토템폴의 도시.
다양한 모양의 토템폴.
색깔이 예쁜 객차
덩컨 시내. 의외로 보행자가 적다는.
대형 토템폴
빅토리아로 돌아와서 들른 무슨무슨 저택. 이름이 가물가물. 이렇게 또 하루가 저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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