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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에 갔던 캐나다. 여행기를 올리다가 중단했는데, 금년을 정리하는 차원에서 올려 봅니다.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사진에 대한 긴설명은 하지 않으렵니다.
밴프에서 재스퍼로 가는 길이었습니다.
루이스 호수
가는 길에 만난 '까마귀 발톱' 빙하
보 호수
이름이 가물가물한 호수. 찻길 옆.
가다가 서서 풍경 바라보기
올라가보지 못한 콜롬비아 아이스필드
길 가다 만난 흑곰 한 마리.
내추럴브릿지로 흐르는 호쾌한 물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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