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리오 플래닝’ 전문가가 될 수 있는 가장 빠르고 가장 확실한 방법, 시나리오 플래닝 전문가 4기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다른 팀으로 옮겨 달라 팀장에게 말할까?

어제까지 팀장이었던 사람이 동등한 팀원이 되고 새 팀장이 임명됐습니다. 불행히도 새로 온 팀장은 회사에서 평판이 좋지 않아서 한직으로 밀려난 사람입니다. 그에게 타부서로 이동하고 싶다고 말하면 허락을 받을 수 있을까요? 만일 그가 날 붙잡으면 국으로 2년은 이 팀에서 썩어야 합니다. 하지만 그는 자포자기 심정으로 ‘그래 니 맘대로 해라’하면서 순순히 날 보내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새 팀장이 어떻게 나올지 그게 참 불확실한 상황입니다.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 새 팀장에게 다른 팀으로 옮기게 해 달라고 당당히 요구할까요? 거부 당하더라도 지금 말해야 할까요?


시나리오 플래닝이란?

불확실성이 증폭될 때 예측에 기반한 전략은 실패하기 마련입니다. 예측을 통해 불확실성을 이기겠다는 발상은 구태의연하고 실패하기 십상인 전략을 이끌 뿐입니다. 한때 지하철 내에서 누구나 읽던 무료신문들이 스마트폰이 등장하자 일시에 자리를 감추었습니다. 불과 2~3년 안에 벌어진 일입니다. 여러분은 이를 예측할 수 있었습니까? 


시나리오 플래닝은 예측과는 다릅니다. 불확실성에 따라 펼쳐질 수 있는 여러 개의 시나리오를 도출하고 각각의 시나리오에 따라 대응전략을 따로따로 마련하여 불확실성으로 인한 전략의 실패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과정이 시나리오 플래닝입니다.


‘시나리오 플래닝 전문가 과정’을 꼭 수강해야 할 분들

- 시나리오 플래닝 워크숍을 진행하는 ‘퍼실리테이터’나 ‘강사’로 활동하고 싶은 분들

- 미래 대비 역량을 제고하고자 하는 ‘중간 관리자’분들

- 조직 및 개인의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돕는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싶은 분들


‘시나리오 플래닝 전문가 과정’ 4기 모집 안내

- 일시 : 2016년 6월 17일(금) 09:00 ~ 6월 18일(토) 18:00  (1박 2일 합숙)

- 장소 :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서울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

- 퍼실리테이터 : 인퓨처컨설팅 유정식 대표


- 수강 신청 방법 : 다음의 사이트에 접속하여 신청
    
   https://40.typeform.com/to/MAyJYf

- 수강료 : 150만원(부가세 포함)


- 얼리버드 할인!

   5월 31일까지 신청 및 납부 완료시 120만원(부가세 포함)으로 할인해 드립니다.

   그 이후엔 150만원(부가세 포함)


- 입금계좌: 국민은행 394401-04-027132 (예금주: 유정식(인퓨처컨설팅))

- 세금계산서 발급이 가능합니다(사업자등록증 사본을 이메일로 보내 주세요).

- 문의처 : 02-733-1568 (안정옥 실장, 010-3227-7374, greensw00@gmail.com )


교육 시간표


첨부한 '안내문' 파일을 참조하세요.

http://cfs.tistory.com/custom/blog/16/169728/skin/images/Brochure_ScenarioPlanner4.pdf


과거 수강생들의 리뷰


- "보석 같은 시간이었다!"

- "나 혼자만 교육을 받을 게 아니고 회사 임원들과 관리자들이 꼭 들어야 하는 과정이다."

- "저희 회사 직원에게 추천했는데 아주 만족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다음 차수에 다른 직원을 보낼 생각이예요."






수료자에게 드리는 특전

본 과정을 수료하신 ‘시나리오 플래너(Scenario Planner)’들께는 다음의 특전을 드립니다.


- 사내외에서 시나리오 플래닝을 강의하고 워크숍을 진행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합니다.

- 강의 및 워크숍 진행에 따른 로열티는 부과하지 않습니다.

- 강의 및 워크숍 진행에 필요한 자료를 소프트 카피로 제공합니다.

- 매년 보수 교육을 통해 최신 자료와 사례를 공유해 드립니다.
   (단, 보수 교육을 참여해야 시나리오 플래닝 전문가 자격이 유지됩니다.)


문의하실 사항이 있으면 안정옥 대리(02-733-1568, 010-3227-7374, greensw00@gmail.com) 

에게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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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 HR 전문가 과정 1기   

2016. 2. 15. 09:00




안녕하세요? 인퓨처컨설팅의 유정식입니다. 

인사팀으로 배속된 신입사원이나, 타 직무에서 인사 직무를 처음 맡게 된 분들께 조금이나마 soft-landing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자 인퓨처컨설팅에서 <HR 전문가 과정>을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인사팀 내에서 OJT 방식으로 HR 업무를 익히는 방법도 있지만, 각자 실무를 수행하느라 ‘인사 업무 초보자’들에 대한 육성을 진행할 여력이 없다는 말씀을 종종 듣습니다. 18년 동안 인사 분야의 컨설팅과 각종 워크숍 및 교육을 진행해 온 제가 직접 강사로 참여하는 이번 <HR 전문가 과정>은 인사의 모든 영역에 걸쳐 기본적인 지식과 컨설팅 노하우를 공유하고 토론하면서 HR 전문가로 발돋움할 수 있는 힘을 드리고자 합니다.


- 대상자: 처음으로 인사팀으로 배속된 신입사원 또는 경력사원

   (기존의 인사 담당자 분들도 환영)

- 모집인원: 10명 내외

- 일시 : 2016년 4월4일 ~ 5월23일 

   (매주 월요일 밤 7:30~10:00, 총 8회)

- 장소: 인퓨처컨설팅 강의실(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188-71, 301호)

- 강의교재: 수업 때마다 프린트물 배포(필요시 별도의 도서 배포)

- 커리큘럼

1주차(4월 4일): HR 트렌드 및 HR 전략 수립

2주차(4월 11일): 인력계획과 적정인력 산정

3주차(4월 18일): 직무분석과 직무평가

4주차(4월 25일): 평가제도 설계(역량평가/업적평가)

5주차(5월 2일):보상제도 설계(기본급/성과급)

6주차(5월 9일): 직급체계 및 승진제도 설계

7주차(5월 16일): 경력개발제도 설계 및 핵심인재관리

8주차(5월 23일): 채용제도 설계 및 Wrap-Up


- 교육의 특징: 소수정예 교육!! 

기본지식뿐만 아니라 실제 컨설팅 보고서를 통해 어떻게 기업에 적용되는지를 공유함으로써 향후에 인사 분야의 in-house컨설턴트로 활동할 수 있는 기초를 다집니다.


- 수강료: 150만원(부가세 별도)

- 입금계좌: 국민은행 394401-04-027132 (예금주: 유정식(인퓨처컨설팅))

- 신청방법: 이메일로 신청. 메일 내용에 다음 사항을 적어서 보내 주세요.

   (1) 성명:

   (2) 소속회사 및 부서:

   (3) 휴대폰 번호:

   (4) 세금계산서 필요 여부:

   (5) 교육에 기대하는 것:

- 이메일 보내실 곳:  : 안정옥 대리,  greensw00@gmail.com

- 모집 마감일: 2016년 3월 31일

- 문의처: 02-733-1568 (안정옥 대리, 010-3227-7374 )


본 과정에 대해서 상사의 결재 및 승인이 필요하신 분들은 다음의 링크를 눌러서 PDF 파일을 다운로드하셔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https://drive.google.com/file/d/0B4C6b0krxRxhZUVkQmt2aEFSLWs/view?usp=sharing



HR 전문가로 성장하고픈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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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랫만의 포스팅이군요. 지난 2015년 5월 21일부터 10월 26일까지 페이스북 등 SNS에 공유했던 저의 짧은 생각을 정리해 보았습니다.(이런 정리도 꽤 오랫만입니다. ^^)

깊어지는 가을을 만끽하기 바랍니다.



[애플과 삼성에 대하여]


애플은 지난 키노트에서 혁신적인 제품을 내놓지 않았다. 기존 제품의 확장판들을 내놓으면서 이익을 극대화하려는 전략을 추구하는 듯하다. 하지만 매우 똑똑한 전략이다. 혁신적 제품을 매번 내놓을 수 없는 노릇이고 또 그럴 필요도 없다. 기존 제품 카테고리에서 최대한 이익을 뽑아내는 게 현명하다. 

혁신의 성공을 좌우하는 가장 큰 변수 중 하나가 타이밍이다. 혁신 자체가 아니라 혁신의 타이밍이 포인트다. 괜히 미리 내놔서 삼성에게 베낄 기회를 줄 이유가 없다. 이번 키노트에서 가장 실망했을 사람들은 아마 삼성일 것이다.



출처: www.iphonehacks.com



[시니컬 사전]


- 명절(명) : 가족과 친지라는 명분 하에 온갖 언어폭력이 행사되는 날. (예) "언제 시집 갈래?", "아직 취직도 안 하고 뭐하니?"


- 임금피크제(명): 고령화 시대를 맞아 고령 인력의 노하우와 역량을 폐기하지 말고 활용하자는 차원에서 나온 방침이었으나, 현 정권에 이르러 고령 인력의 퇴출 수단으로 각광받는 제도로서 젊은 직원들의 은근한 지지를 받고 있다. 정부와 노동자간 갈등을 세대간 갈등으로 치환시키는, 매우 영리한(?) 제도.


- 컨설턴트(명): 한때 인사이트를 주는 사람으로 여겨졌으나 현재는 사례(case)를 수집하고 알려주는 용도로 고용되는, 대체로 고학력인 보고서 편집자.




[리더십과 기업경영에 대하여]


- 사교성 좋은 사람이 되는 것으로는 좋은 리더가 될 수 없다. 하지만 현장의 많은 리더들은 '회식하고 술 사주는 걸' 리더십의 실천법쯤으로 여긴다. 


- 직원의 행동을 보고 '넘겨짚는 것'만 하지 않아도 좋은 리더가 될 수 있다. 좋은 리더는 섣불리 단정짓지 않는다. 직원에게 '왜 그런가?'라고 질문함으로써 정보를 얻는다. 판단은 그 다음에 하면 된다.


- 그냥 지나치기 쉽지만 중간 직급 직원들의 외로움은 의외로 크다. 그들의 외로움을 다독여야 한다.


- 우문현답이라는 말을 "우문을 했으면 현답을 줘야 한다"라는 의미로 쓰는 사람을 접했다. 본인의 우문을 부끄러워 하기 전에 내 답이 현답이 아님을 꾸짖으시다니, 참 패기 있는 분이셨다. 현답이란 '내가 모르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해주는 단서'다. 결코 명쾌한 답이 아니다. 명쾌한 답이 조직경영에 어디 있겠나? 명쾌한 답일수록 '사기'일 가능성이 높다.


- 질문에 대한 답을 알아도 대답 못하거나 어물쩍거린다면 그건 모르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수준이 엄청 낮은 것이다. 


- "그것이 우리의 원칙에 부합되는가?"라는 질문에 집착하는 것은 관료주의의 징표일 수도 있다.


- 소통이 안 된다면 회의체를 만들자고 하고, 동기부여가 안 된다면 성과 차등을 늘리자 하고, 사기 진작이 안 된다면 단합대회 같은 거 한 번 하자 하고..... 그냥 아무 것도 안 하는 게 나은, 그런 제도나 이벤트가 너무 많다.


- 시식코너 운영의 핵심은 무엇일까? 양껏 주는 것이다. 맛있는 기억을 '충분히' 남기는 것, 그래서 다시 찾게 만드는 것이 시식의 목적이니까 말이다. 찔끔찔끔 주려면 그리고 공짜로 주는 게 아깝다면 아예 시식코너를 만들지 마라.


- 기업의 목적은 이윤 창출이 아니다. 일자리 창출이다. 일자리를 창출하려 노력할 때 이윤이 뒤따라온다.




[열정에 대하여]


- 열정이 있다고 자립할 수 있는 건 아니다. 하지만, 열정이 없으면 자립할 수 없다.


- 자기 자신을 간지럽힐 수 없듯이 혼자 책상머리에 앉아 고민한다고 새로운 통찰이 발생하지 않는다. 갇혀 있는 생각을 '간지럽히려면' 다른 사람의 관점을 구하라.


- 어떤 일을 하는 게 힘들다는 것은 그 일을 열심히 한다는 뜻, 잘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별로 힘들지 않다는 것은 어쩌면 닳고 닳았다는 뜻, 기계적으로 일한다는 뜻, 영혼없이 좀비처럼 일한다는 뜻이다. 일은 힘든 것이다. 아니, 일은 힘들어야 한다.


- 장미빛으로 반짝이는 행복한 직장을 꿈꾸지 마라. 더 불행해질 것이다. 일이란 근본적으로 힘든 것이다


- 조직 내에 '숙련된 무능'으로 가득한 사람들이 곳곳에 있다. '학습하지 않는 것'에 대해 놀라울 정도로 숙련된, 그런 사람들 말이다. 현재의 성과가 좋던 나쁘던 그런 사람들은 out시켜야 할 대상으로 1순위다.


-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변화를 바라는 사람들이 참 많다. 그런 사람들에게 조언하는 시간이 아깝다.


- 스펙 좋은 사람을 뽑을 때 유의해야 할 것. 그들은 대체로 실패해 본 경험이 없기 때문에 실패로부터 배우는 법을 모른다. 실패를 당하지 않기 위해 방어적이기 쉽고 비판을 거부한다. 그래서 기대한 만큼 조직에서 성장하지 못하고 기여하지 못한다.


- 안정적 삶을 원한다고 많은 이들은 말한다. 그러나 스스로 불안정한 삶을 만드는 원인은 대부분 자기 내면의 욕심에서 비롯된다.



출처: oliveremberton.com



[어느 30대 후반 직장인의 질문]


"저는 돈을 많이 벌 수 있을까요?".

"돈을 많이 번다는 게 어느 정도를 말하나요?"

"몇십억 정도는 돼야겠죠?"

"뭘 해서 그렇게 벌 수 있다고 생각하나요?"

대략적인 임금상승률과 재직기간을 계산하면 일정기간 얼마나 돈을 벌지 계산할 수 있을텐데(짤리지만 않는다면) 왜 '돈 많이 벌 수 있겠냐'는 질문을 하는 걸까? 사기라도 치겠다는 말인가? 쓸데없는 질문이다. 돈 많이 벌지 고민 말고, 어디에 돈을 쓰고 있는지 몇개월 동안 모니터링하라. 제1의 재테크는 엉뚱한 곳에 돈을 쓰지 않는 것이다.



[인생의 전략에 대하여]


- '내 몸'이라고 해도 내가 컨트롤할 수 없는 것들은 나의 '외부환경'에 해당된다. 운동선수가 되고 싶지만 순발력과 지구력이 약한 체질이라면 열심히 노력한다 해도 그런 신체 조건을 개선하기가 매우매우 어렵다. 이럴 때 그런 신체 조건은 외부환경이다. 개인 차원에서 인생의 전략을 잘 수립하려면 내가 컨트롤할 수 있는 것(내부환경)과 내가 컨트롤할 수 없는 것(외부환경)을 먼저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 둘을 구분 못한다면, 그저 꿈이거나 징징거림에 불과하다.



[전략적 사고에 대하여]


"전략적 사고란 무엇인가?"

이 질문에 여러 가지 답변이 나오는데, 대개 '최소의 인풋으로 최대의 아웃풋을 얻는 방향으로 사고하는 것'이라는 식으로 말한다. 틀렸다. 전략적 사고는 효율을 높이는 것과는 관련이 적다. 전략적 사고에서 키워드는 '전략'이다. 전략은 항상 무찔러야 하는 적, 즉 우리가 아닌 외부상황을 생각하지 않고서는 존재할 수 없다. 전략적 사고란 '컨트롤할 수 없는 외부상황을 파악하고 그 상황에 따라 나의 선택과 결정을 수시로 조정해 나가는 것'을 말한다.



출처: www.comstocksmag.com



[창업에 대하여]


창업은 돈이 있어야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창업은 아이디어가 좋아야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창업은 리스크를 감수할 용기가 있어야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돈은 금방 사라지고, 

아이디어는 재빨리 진부해지고, 

용기는 만용으로 변질된다.

'이래야 창업할 수 있다'라는 건 세상에 없다.

사실 창업 성공의 대부분은 '운'이 차지하고 있다.

소위 '창업 성공 공식'에 우롱 당하지 말자.




[전문가가 되는 법]


1. 한 분야에 오랫동안 경력을 쌓았다고 전문가가 그냥 되지는 않는다. '엉덩이'를 진득하게 붙이고서 공부를 하고 실천해야 비로소 전문가가 된다.


2. 명강사의 강의를 쫓아 듣거나 명저를 탐독한다고 해서 전문가가 그냥 되지는 않는다. 자신만의 '관(觀)'을 형성해야 비로소 전문가가 된다.


3. 옳은 답을 주려고 노력한다고 해서 전문가가 그냥 되지는 않는다. 본인 스스로 옳은 질문을 던질 줄 알아야 하고 사람들로 하여금 옳은 질문을 하도록 해야 비로소 전문가가 된다.


4. 어떤 스킬에 숙달한다고 해서 전문가가 그냥 되지는 않는다. 그저 '생활의 달인'일 뿐이다. 자신의 영역을 넘어 사고의 지평을 확장하고 타 분야와 융합해 가야 비로소 전문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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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의 사전적 정의는 어떤 분야를 연구하거나 그 일에 종사하여 그 분야에 상당한 지식과 경험을 가진 사람"이다. 전문가를 뜻하는 영어 단어 expert는 "경험을 갖추고, 훈련이 되어 있고, 능력을 지닌'이란 뜻을 가진 라틴어 expertus에서 왔다. 하지만 상당한 지식과 경험을 가진다고 해서 전문가가 그냥 되지는 않는다.


[전문가가 되는 법 1]

한 분야에 오랫동안 경력을 쌓았다고 전문가가 그냥 되지는 않는다. '엉덩이'를 진득하게 붙이고서 공부를 하고 실천해야 비로소 전문가가 된다. 예를 들어 HR부서에 10년 넘게 근무했다고 해서 그를 HR전문가라고 부를 수는 없다. 그가 집중적인 공부를 통해 지식과 경험을 심화하지 않았다면 그는 그저 HR operator일 뿐이다. 시간이 당신을 전문가로 만들어 주지는 않는다. 가만히 있으면서 자연스레 전문성이 길러지길 바라지 마라.


[전문가가 되는 법 2]

명강사의 강의를 쫓아 듣거나 명저를 탐독한다고 해서 전문가가 그냥 되지는 않는다. 자신만의 '관(觀)'을 형성해야 비로소 전문가가 된다. 앞서 간 사람들의 ‘관’을 비판적으로 수용해야 한다. 어떤 사람이 무언가를 주장할 때 “위대한 사람이 그렇게 말했으니까 옳다”라고 한다면 그는 그저 강사일 뿐이다. 





[전문가가 되는 법 3]

올바른 답을 주려고 노력한다고 해서 전문가가 그냥 되지는 않는다. 본인 스스로 올바른 질문을 던질 줄 알아야 하고 사람들로 하여금 올바른 질문을 하도록 해야 비로소 전문가가 된다. 올바른 답을 주려고만 한다면 그는 그저 쪽집게 과외선생일 뿐이다. 사람들이 답을 요청할 때 왜 그 답을 원하는지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물어라. 전문성은 답이 아니라 질문을 통해 성장한다.


[전문가가 되는 법 4]

어떤 스킬에 숙달한다고 해서 전문가가 그냥 되지는 않는다. 그저 '생활의 달인'일 뿐이다. 다른 사람이 나사를 두 번 돌릴 때 여섯 번을 돌리는 사람을 보고 우리는 전문가라 부르지 않는다. 그 스킬을 자신의 영역을 넘어 사고의 지평을 확장하고 타 분야와 융합해 가야 비로소 전문가가 된다.


[전문가가 되는 법 5]

자신의 견해가 옳음을 강하게 주장하고 근거를 완벽하게 준비한다고 해서 전문가가 그냥 되지는 않는다. 모든 이론이든 주장이든 ‘반증 가능해야’ 하고 반증될 수 있다. 본인 견해의 오류를 감추지 말고 드러내야 비로소 진실한 전문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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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숍] 시나리오 플래닝 전문가 과정 3기   

2015. 4. 17. 10:21



‘시나리오 플래닝’ 전문가가 될 수 있는 가장 빠르고 가장 확실한 방법, 시나리오 플래닝 전문가 3기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허니 버터칩’ 생산을 늘려야 할까?

품귀 현상이 벌어졌던 허니버터칩, 여러분이 해태제과 관계자였다면 "허니버터칩을 증산해야 할까?”란 고민이 가장 컸을 겁니다. “소량 생산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유지할 것인가, 아니면 모처럼 찾아온 '매출 수확'의 기회를 최대로 이용하기 위해 증산에 돌입할 것인가?” 이런 고민이 딜레마로 느껴지는 이유는 '허니버터칩의 향후 수요'를 둘러싼 불확실성 때문입니다. 이는 몇년 전에 열풍을 일으키던 '꼬꼬면'을 떠올려 보면 충분히 예상 가능한 일이죠. 또 하나의 불확실성은 유사제품의 등장으로 제품이 진부해 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런 딜레마에 빠진다면 어떻게 의사결정하겠습니까? 매출을 예측해서 증산 여부를 결정해야 할까요? 그러다 예측이 틀리면 어떨까요? 불확실성으로 인한 딜레마 상황에서 여러분에게 필요한 의사결정 도구가 바로 ‘시나리오 플래닝’입니다.


해태제과는 결국 허니버터칩을 증산하기로 결정 내렸다고 합니다. 과연 그 결정이 옳은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다른 팀으로 옮겨 달라 팀장에게 말할까?

어제까지 팀장이었던 사람이 동등한 팀원이 되고 새 팀장이 임명됐습니다. 불행히도 새로 온 팀장은 회사에서 평판이 좋지 않아서 한직으로 밀려난 사람입니다. 그에게 타부서로 이동하고 싶다고 말하면 허락을 받을 수 있을까요? 만일 그가 날 붙잡으면 국으로 2년은 이 팀에서 썩어야 합니다. 하지만 그는 자포자기 심정으로 ‘그래 니 맘대로 해라’하면서 순순히 날 보내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새 팀장이 어떻게 나올지 그게 참 불확실한 상황입니다.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 새 팀장에게 다른 팀으로 옮기게 해 달라고 당당히 요구할까요? 거부 당하더라도 지금 말해야 할까요?


시나리오 플래닝이란?

불확실성이 증폭될 때 예측에 기반한 전략은 실패하기 마련입니다. 예측을 통해 불확실성을 이기겠다는 발상은 구태의연하고 실패하기 십상인 전략을 이끌 뿐입니다. 한때 지하철 내에서 누구나 읽던 무료신문들이 스마트폰이 등장하자 일시에 자리를 감추었습니다. 불과 2~3년 안에 벌어진 일입니다. 여러분은 이를 예측할 수 있었습니까? 


시나리오 플래닝은 예측과는 다릅니다. 불확실성에 따라 펼쳐질 수 있는 여러 개의 시나리오를 도출하고 각각의 시나리오에 따라 대응전략을 따로따로 마련하여 불확실성으로 인한 전략의 실패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과정이 시나리오 플래닝입니다.


‘시나리오 플래닝 전문가 과정’을 꼭 수강해야 할 분들

- 시나리오 플래닝 워크숍을 진행하는 ‘퍼실리테이터’나 ‘강사’로 활동하고 싶은 분들

- 미래 대비 역량을 제고하고자 하는 ‘중간 관리자’분들

- 조직 및 개인의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돕는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싶은 분들


과거 수강생들의 리뷰


- "보석 같은 시간이었다!"

- "나 혼자만 교육을 받을 게 아니고 회사 임원들과 관리자들이 꼭 들어야 하는 과정이다."

- "저희 회사 직원에게 추천했는데 아주 만족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2기에도 다른 직원을 보낼 생각이예요."


1기에 참여하셨던 분들


1기 워크숍 진행 모습



‘시나리오 플래닝 전문가 과정’ 3기 모집 안내

- 일시 : 2015년 10월 3일(토) 09:00 ~ 10월 4일(일) 18:00  (1박 2일 합숙)

- 장소 :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 http://www.courtyardseoul.com )

- 퍼실리테이터 : 인퓨처컨설팅 유정식 대표


- 수강 신청 방법 : 다음의 사이트에 접속하여 신청
    
   https://40.typeform.com/to/MAyJYf

- 수강료 : 140만원 (교재 및 책자, 식비, 숙박비, 부가세 포함)

- 한 회사에서 2명 이상 등록시 1인당 110만원(부가세 포함)으로 할인


- 입금계좌

  개인일 경우: 국민은행 816-24-0206-031 (예금주: 유정식)
  법인일 경우: 국민은행 394401-04-027132 (예금주: 유정식(인퓨처컨설팅))

- 세금계산서 발급이 가능합니다(사업자등록증 사본을 이메일로 보내 주세요).

- 문의처 : 02-733-1568



수료자에게 드리는 특전

본 과정을 수료하신 ‘시나리오 플래너(Scenario Planner)’들께는 다음의 특전을 드립니다.


- 사내외에서 시나리오 플래닝을 강의하고 워크숍을 진행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합니다.

- 강의 및 워크숍 진행에 따른 로열티는 부과하지 않습니다.

- 강의 및 워크숍 진행에 필요한 자료를 소프트 카피로 제공합니다.

- 매년 보수 교육을 통해 최신 자료와 사례를 공유해 드립니다.
   (단, 보수 교육을 참여해야 시나리오 플래닝 전문가 자격이 유지됩니다.)


교육 시간표


첨부한 '안내문' 파일을 참조하세요.




아래의 안내문을 다운로드 받으시면 상세한 교육 시간표를 볼 수 있습니다.

http://cfs.tistory.com/custom/blog/16/169728/skin/images/Brochure_ScenarioPlanner3.pdf



문의하실 사항이 있으면 02-733-1568 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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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 플래닝’ 전문가가 될 수 있는 가장 빠르고 가장 확실한 방법, 시나리오 플래닝 전문가 2기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허니 버터칩’을 드셔 보셨나요?

품귀 현상이 벌어졌던 허니버터칩, 여러분이 해태제과 관계자였다면 "허니버터칩을 증산해야 할까?”란 고민이 가장 컸을 겁니다. “소량 생산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유지할 것인가, 아니면 모처럼 찾아온 '매출 수확'의 기회를 최대로 이용하기 위해 증산에 돌입할 것인가?” 이런 고민이 딜레마로 느껴지는 이유는 '허니버터칩의 향후 수요'를 둘러싼 불확실성 때문입니다. 이는 몇년 전에 열풍을 일으키던 '꼬꼬면'을 떠올려 보면 충분히 예상 가능한 일이죠. 또 하나의 불확실성은 유사제품의 등장으로 제품이 진부해 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런 딜레마에 빠진다면 어떻게 의사결정하겠습니까? 매출을 예측해서 증산 여부를 결정해야 할까요? 그러다 예측이 틀리면 어떨까요? 불확실성으로 인한 딜레마 상황에서 여러분에게 필요한 의사결정 도구가 바로 ‘시나리오 플래닝’입니다.




시나리오 플래닝이란?

불확실성이 증폭될 때 예측에 기반한 전략은 실패하기 마련입니다. 예측을 통해 불확실성을 이기겠다는 발상은 구태의연하고 실패하기 십상인 전략을 이끌 뿐입니다. 한때 지하철 내에서 누구나 읽던 무료신문들이 스마트폰이 등장하자 일시에 자리를 감추었습니다. 불과 2~3년 안에 벌어진 일입니다. 여러분은 이를 예측할 수 있었습니까? 


시나리오 플래닝은 예측과는 다릅니다. 불확실성에 따라 펼쳐질 수 있는 여러 개의 시나리오를 도출하고 각각의 시나리오에 따라 대응전략을 따로따로 마련하여 불확실성으로 인한 전략의 실패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과정이 시나리오 플래닝입니다.


‘시나리오 플래닝 전문가 과정’을 추천 드리고 싶은 분들

- 시나리오 플래닝 워크숍을 진행하는 ‘퍼실리테이터’나 ‘강사’로 활동하고 싶은 분들

- 미래 대비 역량을 제고하고자 하는 ‘중간 관리자’분들

- 조직 및 개인의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돕는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싶은 분들


1기 수강생들의 리뷰


- "보석 같은 시간이었다!"

- "나 혼자만 교육을 받을 게 아니고 회사 임원들과 관리자들이 꼭 들어야 하는 과정이다."

- "저희 회사 직원에게 추천했는데 아주 만족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2기에도 다른 직원을 보낼 생각이예요."


‘시나리오 플래닝 전문가 과정’ 2기 모집 안내

- 일시 : 2015년 6월 6일(토) 09:00 ~ 6월 7일(일) 18:00  (1박 2일 합숙)

- 장소 : 추후 공지 (서울 시내 호텔 예정)

- 퍼실리테이터 : 인퓨처컨설팅 유정식 대표


- 수강 신청 방법 : 다음의 사이트에 접속하여 신청
    
   https://40.typeform.com/to/MAyJYf

- 수강료 : 140만원 (교재 및 책자, 식비, 숙박비, 부가세 포함)

- 한 회사에서 2명 이상 등록시 1인당 110만원(부가세 포함)으로 할인


- 입금계좌

  개인일 경우: 국민은행 816-24-0206-031 (예금주: 유정식)
  법인일 경우: 국민은행 394401-04-027132 (예금주: 유정식(인퓨처컨설팅))

- 세금계산서 발급이 가능합니다(사업자등록증 사본을 이메일로 보내 주세요).

- 문의처 : 02-733-1568, 010-8998-8868,  jsyu@infuture.co.kr



수료자에게 드리는 특전

본 과정을 수료하신 ‘시나리오 플래너(Scenario Planner)’들께는 다음의 특전을 드립니다.


- 사내외에서 시나리오 플래닝을 강의하고 워크숍을 진행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합니다.

- 강의 및 워크숍 진행에 따른 로열티는 부과하지 않습니다.

- 강의 및 워크숍 진행에 필요한 자료를 소프트 카피로 제공합니다.

- 매년 보수 교육을 통해 최신 자료와 사례를 공유해 드립니다.
   (단, 보수 교육을 참여해야 시나리오 플래닝 전문가 자격이 유지됩니다.)


교육 시간표

아래의 안내문을 다운로드 받으시면 상세한 교육 시간표를 볼 수 있습니다.


ScenarioPlanner.pdf



문의하실 사항이 있으면 장길연 실장(02-733-1568, smilla.jang@gmail.com)에게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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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23일부터 9월 21일까지 페이스북 등 SNS에 남긴 저의 짧은 생각을 모았습니다. 가을이 조금씩 깊어짐을 차가워지는 아침 공기에서 느낄 수 있군요. 환절기는 면역력이 가장 저하되는 시기입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학술논문을 찾아서 읽는 방법]


몇몇 분들이 저에게 어떻게 논문을 찾아서 읽느냐, 소스가 어디냐라고 질문하십니다. 사실 별것은 아니지만, 제가 논문을 찾아서 읽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학술 저널 하나하나를 다 구독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워서요(논문 한편에 가격이 30달러 선).


* 첫 번째 방법

Harvard Business Review의 블로그, Inc.com, Business Insider, 와튼스쿨 블로그, PsyBlog, Scientific American, Forbes 등에서 기사를 RSS로 매일 구독 --> 하루 평균 100개이상의 기사가 올라오기 때문에 며칠 읽지 않으면 큰일남 --> 기사 제목을 빠르게 훑고 관심 가는 것만 자세히 읽음 --> 기사 내용이 연구 결과를 소개한 것이면 해당 논문을 구글에서 검색 --> 논문 다운로드


* 두 번째 방법

ResearchBlogging.org 에 들어가면, 연구분야별로 최신 결과를 소개하는 블로그들이 모여 있음. 일종의 메타 블로그 --> 여기에서 재미있는 기사 읽음 --> 링크된 연구논문을 구글에서 검색 --> 논문 다운로드


* 세 번째 방법

책을 읽다가 재미있는 연구가 소개되면 --> 책 뒤의 참고문헌을 살펴봄 --> 해당 논문을 구글에서 검색 --> 논문 다운로드 (참고문헌 부분이 없는 책은 별로 좋아하지 않음)


별 거 없죠?


* 구글의 일반 화면에서 검색하는 것도 좋지만, 구글 학술 검색(https://scholar.google.co.kr)로 검색하는 게 저는 더 좋더라구요.


*구글에서 논문을 다운 받지 못할 경우, 학교에 적을 두신 분들의 도움을 받음 (빈도가 그리 많지는 않음. 웬만하면 구글에서 다운 받을 수 있음)





[의사결정과 결단에 대하여]


- 결단력은 '결정을 빨리 한다'라는 뜻으로 자주 오용되고 있다. 결단력이란, 결정은 신중하되 한번 결정되면 실행에 재빨리 옮길 줄 아는 능력이다.


- 잘 안 되는 조직은 프로세스를 무시한다. 프로세스만 준수해도 중간 이상은 간다.


- CEO에게 드리는 의사결정 모토! "결정은 신중하게, 실행은 빠르게!" 결정이 빠르면 실행이 오히려 늦어진다는 점을 명심하자.


- 만장일치로 동의하는 전략이라면 그 전략이 실패할 가능성은 아주 높다.


- 어떤 선택지에 대하여 고민이 깊어서 선뜻 결정 내리기 어렵다면, 그것은 당신에게 좋지 않은 선택일 가능성이 거의 100퍼센트라는 뜻이다.


- 경영자들은 자기네 조직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잘 안다. 하지만 그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실제로 행동하지는 않는다. 지난 1주일의 행동을 반추해 보면 금세 알 수 있다. 쓸데없이 이 사람 저 사람 만나 밥이나 먹었을 테니까.


- 경쟁사의 제품을 써보지도 않고 경쟁사를 잘 안다고 자신하지 마라. 예컨대, 삼성전자는 직원들 전원에게 아이폰을 지급해야 한다. 그리고 피드백 받아야 한다.


- 프로젝트 매니저로서 실제적인 일정을 예상하는 법. 프로젝트 멤버들이 최초 산정했던 일정에 30~50%만큼의 일정을 더하라. 즉 1개월(30일) 걸릴 거라고 멤버들이 말한다면, 10~15일을 더하여 총 40~45일이 걸릴 거라고 짐작하라.


- 현대차그룹이 한국전력 삼성동 부지의 입찰가를 감정가의 세 배 넘게 쓰고 낙찰 받았다. 평과 제곱미터를 헷갈렸다는 소문이 있다 한다. (1평= 3.3제곱미터) 농담이겠지만 정말 그렇다면 미터와 인치를 헷갈렸다는 NASA에 필적할 만한, 역사에 남을 비화다. 웃자고 하는 소리다 ^^


- 리더십(leadership)이 아니라 리더쉿(leadershit)을 발휘하는 것은 정말 순간이다. 리더는 본디 어려운 자리다.



[창의성에 대하여]


- 본래 목적과 다르게 쓰이는 제품들을 보면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견할 수 있다. 사무실의 바퀴 달린 의자는 물건 나르는 '카트'로 자주 쓰인다. 의자로 모니터나 데스크탑을 많이 옮겨 봤을 것이다. 그렇다면 사무실 의자를 어떻게 만들면 좋을까?


- 플라스틱 페인트 통은 가난한 뮤지션들의 타악기로 자주 쓰인다. '울림 좋은 페인트 통'을 만들면 어떨까? 뮤지션들이 사랑하는 페인트 통이 되고 싶지 않은가?


- 출판사들에게 드리는 하나의 아이디어. 두꺼운 책을 보면 '베개해도 될만한 책'이란 말이 있습니다. '책 모양과 아주 똑같이' 베개를 만들어 팔면 어떨까요? 유명 베스트셀러 모양이라면 더욱 좋겠죠. "책 만드는 회사가 왜 베개 따위를 만들겠느냐?", "과연 팔리겠느냐?"고 반문한다면 할말은 없습니다만.


- 조직의 창의성을 말살시키는 가장 빠른 방법은 효율성을 최고의 가치로 추구하는 것이다. 창의성은 비효율은 인정하는 분위기 속에서 태어난다.





[위기 대처에 대하여]


- 직원들이 객관적인 데이터를 제시하지 않으면서 '상황이 심각한 것 같다'라고 말하면 경영자는 다그칠 것이 아니라 그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긴급히 대처해야 한다. 직감은 데이터를 선행하기 때문이다.


- 화재 경보기는 잘 작동되더라도 화재를 경보하지 못한다. 오작동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거의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 경기가 나빠지면, 기업들은 구조조정과 사업확대를 동시에 고려해야 한다. 경기가 나빠진다고 구조조정과 긴축경영에 몰두한다면, 직원들의 사기는 곤두박질칠뿐더러 경기가 좋아진 후에 시장의 이득을 선점하기 어렵다.


- 예측하지 말고 대비하자. 애플워치가 성공할 것인가, 실패할 것인가를 예측하는 것은 의미 없는 행동. 각각에 대해 대비하는 게 S사, L사 등이 할 일. 소비자가 어떻게 반응할지 '안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가장 큰 오류다.



[상담에 대하여]


-‘ 그게 고민이니 어떻게 해야 할까'가 아니라 '나는 왜 하필 그것을 고민할까'가 올바른 질문이다.


- 좋은 상담가는 하나의 대안을 놓고 고민하는 내담자에게 여러 가지 대안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에 이르도록 돕는다.


- 상담할 때 많은 분들이 'OO를 할까요, 말까요?'라고 질문하십니다. 이런 질문은 OO외에 다른 대안이 있음을 고민하지 않았다는 증거입니다. 고민의 깊이가 그리 깊지 않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 차를 몰고 목적지를 향할 때 좌회전이나 우회전하지 않는 경우는 거의 없다. 게다가 가끔 유턴도 해야 한다. 아주 짧은 거리를 제외하고는. 그러니, 인생의 전환을 두려워 말라.


- 상담을 잘하는 비결은 좋은 솔루션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좋은 질문을 묻는 것에 있다.



[개인들이 고민하는 '성장'에 관한 나의 생각]


- 왜 꼭 성장해야 하는가? 당신은 이미 성장해 있다.

- 성장 끝에는 죽음이 있을 뿐. 죽음 직전의 성장이 의미 있는가?

- 당신의 삶은 누구에게 평가 받기 위함이 아니다.

- 진정한 자아란 없다. 지금의 당신이 진정한 자아다.

- 당신의 성장 욕구가 불안과 초조함의 원인인지 들여다 보라.

- 남에게 성장을 강요하지 마라. 성장하고 싶다면 혼자 하라.

- 성장이란 자신의 약점을 보완하는 것이 아니다. 강점을 외면 마라.



[고객사를 방문하면서 든 생각들]


1. 몇몇 제조업이나 유통업 회사에 가면 직원들이 죄다 '회사 잠바'를 입고 있다. 여직원들조차. 안 입었으면 좋겠다. 이유는? 매우 구리다.


2. 12시부터 식사시간인데 11시 30분부터 엘리베이터는 붐빈다. 오후 업무는 대략 1시 15분쯤 시작한다. 일과시간에 타이트하게 일하고 야근하지 않으면 좋겠다.


3. 고객용 주차구역에 직원들이 차를 대는 바람에 옆건물 마트에 주차한다. 손님(객)들은 가버리라(Go)고 해서 '고객'인가?



[채용에 대하여]


- 입사하면 힘든 일 시킬 거면서 '우리 회사 좋은 회사'라고 말하지 말라. 차라리 입사하면 얼마나 힘들지를 이야기하라. 그게 공정할 뿐만 아니라, 그런 말을 듣고 입사한 직원들이 오래 회사에 다닌다.


- 면접으로 지원자의 능력을 판단하려는 것은 100미터 달리기 대표선수를 면접으로 뽑으려는 것과 같다. 면접을 없애라.



[전문가 활용법]


전문가에게 미래를 묻지 마라. 

그들도 당신만큼 틀린다.

전문가에게 과거와 현재를 물어라. 

그들은 당신에게 많은 정보를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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