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세비야의 둘쨋날입니다. 어제 못 보았던 알카자르(궁전)과 김태희의 광고 출연으로 유명해진 스페인 광장을 둘러보았습니다. 한낮에는 호텔 수영장에서 잠시 몸을 식히기도 했지요. 

어제 밤에 아이패드를 가지고 노느라 잠을 얼마 못잤더니 지금은 너무 피곤하네요(이곳 시간으로 새벽 1시경). 설명은 나중에 자세히 붙이기로 하고 사진만 죽 올리고 자야겠습니다. -_-; 양해 바랍니다.

내일은 세비야를 떠나 바르셀로나로 다시 돌아갑니다. 그곳에서 스페인 여행의 마지막 밤을 보냅니다. 이제 여행이 거의 끝나가는군요.

참, 방송인 손미나 씨가 '스페인은 자유다'라고 했는데, 정말 자유가 맞는지 생각해 보았답니다. ^^


노천까페에서 먹은 츄로스. 고소하고 쫀득해서 맛있습니다. 또 먹고 싶네요.


알카자르(궁전)으로 들어가는 입구.


궁전 내부에 있는 제단. 신대륙 발견을 기념하기 위한 제단인듯 보입니다.


이 궁전은 이슬람 양식을 많이 사용했답니다. 그라나다의 알람브라와 비슷한 분위기가 나지요.


기하학적인 천정의 모습.


어디에 서도 사진이 잘 나옵니다.


궁전에서 정원쪽으로 가다가 본 특이한 모양의 창.


이렇게 오리들이 노니는 못도 있습니다.


정원을 둘러싼 벽의 모습. 회랑도 있습니다.


궁전 어딘가에서 본 사자상.


못 안에 서있는 동상.


이슬람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궁전 내부.


카를로스 5세(맞나?)의 튀니지 정복을 기념해 만든 테피스트리(양탄자).


궁전 내부의 중정입니다.


정교한 문양의 기둥.


미로 정원.


목욕탕으로 추정되는 곳.


알카자르 구경을 끝내고 점심을 먹으러 왔습니다. 이탈리아 음식을 전문으로 하는 '산타 마르코'라는 곳입니다.


동굴을 연상케 하는 음식점이더군요.


상그리아라는, 일종의 칵테일. 포도주를 베이스로 해서 만든, 스페인 고유의 음료라고 합니다.


양고기(다리 부위)를 주문했습니다. 소스가 달콤하고 고기가 부드럽습니다.


이탈리아식 연어 스테이크. 부드럽게 잘 넘어갑니다.


오후엔 스페인 광장을 구경했습니다. 김태희의 광고로 유명해진 곳이죠. 현재 보수공사 중이라서 광장 부분은 꽤 지저분합니다. 광장이 나오지 않게 애써 찍은 사진.


광장으로 내려가 찍은 사진.


반원형으로 생긴 스페인 광장엔 이렇게 스페인 각 지역의 가장 중요한 역사적 사실을 타일에 그림으로 새긴 장식들이 도열해 있습니다. 사진 오른쪽에 보이는 그림은 바르셀로나의 역사를 보여주는데, 콜롬버스가 신대륙 발견을 끝내고 돌아와 이사벨 여왕을 알현하는 모습입니다.


까떼드랄 근처에서 너무나 반갑게 만난 스타벅스.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그리웠거든요.


9시가 넘으니 그제야 조금씩 땅거미가 집니다.


아이패드를 득템한 전자제품 쇼핑몰, fnac. 투우 관련 사진으로 장식한 벽면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세비야의 밤 공기를 마시면서 다리를 쉬는데 트램이 지나갑니다.


세비야의 밤이 이렇게 깊어갑니다. 호테에 돌아가 쉬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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