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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깊어 갑니다.
못찍은 사진이지만, 지금껏 제가 찍은 단풍 사진을 연달아 올려 봅니다.
모든 계절이 다 나름의 아름다움을 지녔지만,
저물어 가는 가을의 처연한 풍경이 가장 아름답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아래의 사진은 2007년과 2008년 사진입니다.
올해엔 아직 단풍이 덜 물들어서 타이밍을 보는 중입니다.
클릭하면 사진을 시원하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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