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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시절, 그녀를 한번이라도 흠모하지 않았던 사람이 있을까?
아침 산책을 마치고 인터넷을 접속하자마자 나는 어안이 벙벙해졌다.
설마... 영화나 드라마 속 이야기겠지...싶었다.
날씨는 좋은데, 이런 날씨가 더 우울하게 느껴진다.
일이 손에 안 잡히네...
그녀에게 몇 장의 사진을 바친다.
최진실씨, 부디 편히 쉬세요.
명복을 빕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 크기로 볼 수 있습니다.)
(사진 : 유정식)
(사진 : 유정식)
(사진 : 유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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