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1월의 마지막 일요일입니다. 2012년 시작이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시간은 항상 빠릅니다. 산책을 겸해 찍은, 겨울의 표정 몇 장을 올리며 흐트러진 마음을 다시 되잡아 봅니다.
남은 일요일 오후, 편안하게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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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겨울의 자연이 잘 보입니다.
저도 겨울에 춥다는 핑계로 사진을 못찍었는데..
ㅎㅎ 올 겨울 완전히 가기전에 다시한번 카메라 매고 나가봐야겠네요
@소정아빠 / 못찍은 사진인데,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