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예약해 놓은 아이폰 4를 수령했습니다. 예약 순위가 24차라서 원래는 20일에 받기로 했는데 이틀이 앞당겨져서 18일에 받았지요. 대리점에 가니 저처럼 수령하러 온 사람이 꽤 많더군요. 아이폰 4를 수령하고 아이폰 3GS를 승계하는 데 1시간은 족히 걸렸지요.

아이폰 4를 처음 보면 3GS와 별반 다르지 않아 보입니다. OS가 같기 때문이죠. 하지만 천천히 살펴보면 차이가 있습니다. 우선 무게가 가볍고 화질이 좋습니다. 하드웨어 성능은 그쪽으로 문외한이라 모르겠지만, 화질의 차이는 정말 눈에 확 들어오더군요. 글씨(폰트)가 더 또렷하게 보이고 사진도 더 선명합니다.

그래서 두 개의 폰을 비교해서 사진으로 찍어 봤습니다. 이미 알려진 사실이지만 직접 확인해보고 싶었습니다. 

↑ 왼쪽이 아이폰 3GS, 오른쪽이 아이폰 4. 동일한 사진을 띄운 건데, 아이폰 4(오른쪽)이 더 선명합니다.


↑ 제가 가진 카메라 렌즈로 가장 가깝게 접사해서 찍어 보기로 했습니다. 이 사진은 아이폰 3GS입니다. 픽셀이 또렷하게(?) 보여서 사진이 거친 느낌입니다.


↑ 이번엔 아이폰 4를 접사했습니다. 동일한 사진인데 아이폰 4에서 더 선명하고 부드럽게 보이는군요.


↑ 전체적으로 잘 빠진 몸매에다 애플 특유의 미니멀리즘이 잘 드러난 제품이란 생각입니다.


↑ 다만 뒷면도 유리인지라 잘 깨질 수 있다는 점을 조심해야겠습니다.


↑ 아이폰 4를 손에 쥐었으니, 이제 더 스마트하게 일해야겠네요. Go for the smart work!



아래의 사진들은 수령하자마자 아이폰 3GS로 찍은 아이폰 4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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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BlogIcon kspark 2010.09.19 12:49

    저도. 18일에 수령했는데..

    화질이 ㄷㄷㄷ하더군요.

    이제 케이스를 사야겟네요 ㅎㅎ

    어플도 지금 무제한으로 받고 있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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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magiclamp 2010.09.20 10:07

    햅틱을 쓰던 제게는 아이폰4의 세계는 황홀경 그 자체이네요. ^^ 대표님 아이패드 결국 순정으로 돌아오셨더라고요. 저는 테더링 때문에 탈옥을 심각하게 고민하다, 제 os가 탈옥을 할 수 없는 3.2.2 버전임을 알고선 망설임없이 4.2베타로 업그레이드했습니다. 이제 눈팅만 하는 eye패드에서 벗어나서 좋습니다만 와이파이 공간이 제한적이라는 것은 여전히 숙제로 남네요. 4.2 베타에선 일부 앱이 튕기는 현상도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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