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입니다. 지난 주엔 연휴가 있어서 짧은 느낌이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이번주는 좀 긴 듯 했습니다.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5명의 여성 싱어송라이터(singer-songwriter)와 그녀들의 감성이 200% 이상 폭발(?)하는 대표곡을 하나씩 소개하겠습니다. 멜로디와 리듬이 단순해서 복잡한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히는 데 그녀들의 노래가 도움이 됩니다. 아릿한 슬픔과 대상 없는 그리움에 한동안 빠져 있으면 마치 한동안 명상이라도 한 듯 머리가 가벼워지는 기분이 듭니다.
이번주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녀들의 노래와 함께 차분하고도 즐거운 주말 보내기를 바랍니다.
강아솔
아름다웠지, 우리
https://youtu.be/gBVJ9CFTHXE
Laufey
Dear Soulmate
https://youtu.be/uogdB-Ym_EY
전진희
벽
https://youtu.be/IYF1aVzVGac
정밀아
먼 곳
https://youtu.be/umlFCyfZFFs
장들레
무심하게
https://youtu.be/NRRtlWoU4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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