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대선이 2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투표율이 80%가 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그림을 그려 봤습니다.
못 그린 그림이지만,
꼭 투표율 80%라는 신화가 새로 써지기를 희망합니다.
아들이 외칩니다.
저도 조용히 외쳐 봅니다.
예쁜 아이도 부탁 드립니다.
와이프가 권합니다.
아들이 나름 '예쁜 눈'을 하고 호소합니다.
10번째 생일을 맞은 아들이 말합니다.
12월 19일, 빠짐없이 투표합시다!
반응형
'유정식의 서재 > [단상] 주저리 주저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등학교 교과서에 내 이름이 나왔다고? (2) | 2013.04.03 |
---|---|
하루를 온전히 절망하다 (5) | 2012.12.21 |
안철수를 그리다 (0) | 2012.11.24 |
해병대 극기훈련은 전혀 도움이 안된다 (4) | 2012.11.22 |
'내가 리더'라 말하는 자는 리더가 아니다 (0) | 2012.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