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비즈니스 모델 만들기 워크샵   

2016. 6. 3.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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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되돌아볼 시간을 가져야 새로운 삶의 기회도 찾게된다." 


[강의 취지]


당신은 삶이라는 무대에서 지금 어떤 역할을 하면서 멋지게 살아가고 계신가요 ?


사람들은 자신의 삶 속에서 다양한 역할 - 아빠, 회사원, 창업가, 블로거, .. ‘ - 을 자신의 방식으로 수행하면서 살아갑니다. 몇몇 역할은 하는 것만으로도 즐겁고 재미있으며 그 역할에서 행복감을 느끼곤 합니다. 그렇다고 모든 역할이 만족스러운 것은 아니겠죠? 또다른 몇몇 역할들은 지겹고 힘들고 어렵지만, 그 역할들을 해나가면서 배우고 깨닫고 스스로의 성장도 이루게 됩니다. 개인이 삶의 순간 혹은 일정기간동안 맡게되는 역할들이 지금과 다른 모습으로 진화해 나가기 위해서는 한번쯤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자신이 인생에서 해보고 싶은 역할들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무턱대고 종이와 펜만으로 머릿속에 떠오르는 것들을 적고 정리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본 강의에서 소개하는 “퍼스널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는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면서 현재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지식, 경험들을 다시한번 찬찬히 짚어보고 이를 통해 자신이 앞으로 혹은 먼 미래에 꿈꾸고 이루고 싶은 역할들의 성공적인 모습을 정의하고 정리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그 과정을 안내하고 돕습니다. 미래를 준비하고 계획하시는 분들이라면, “퍼스널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 실습을 통해 자신의 현재와 미래를 대면할 멋진 기회가 될 것입니다.




[강의 일정]

- 일시: 2016년 6월 8일(수) 저녁 19:30~21:30

- 장소: 인퓨처컨설팅 중요한학교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188-71, 301호)

- 주차 지원 불가 

- 모집정원: 15~18 명 

- 수강료 : 사전 입금시 4만원, 현장 납부시 5만원

- 세금계산서를 원하시는 분은 부가세를 포함한 44,000원을 입금하신 후 사업자등록증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theimportantschool@gmail.com)


- 입금처 : 국민은행 816-24-0206-031 (예금주:유정식)

- 입금자명에 강의날짜를 붙여서 기입해 주세요.(예: 홍길동0608)

- 6월 6일(월)까지 취소 요청시 환불 가능. 그 후나 no show의 경우 환불 불가.

- 문의처 : 중요한학교 안정옥 실장 010-3227-7374



[강의 내용]

1. Business Model You 개요

2. 개인 비즈니스모델 캔버스 작성 실습

3. 발표하고 공유하기



[강사 소개]


최 환 진


현재 스타트업 및 비즈니스 액셀러레이션 컴퍼니인 IgniteSpark의 CEO로 창업가들을 위한 투자, 멘토링 및 비즈니스 전략 수립을 위한 자문과 코칭을 하고 있으며, 유수의 기업, 기관 및 학교에서 혁신 비즈니스 교육과 워크샵을 열정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창업의 초기단계부터 현실적 창업을 생각할 수 있도록 돕는 마이크로 창업육성 생태계인 SPA(Startup Accelerating Pipeline)를 만들고, 이를 통해 청소년과 청년, 기업의 미래의 창업가들을 육성하는 일에 보람과 소명을 갖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4050세대의 새로운 도전과 출발을 돕기 위한 “4050챌린지스쿨"을 기획하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시는 길]

지하철 2호선 신촌역 4번 출구ㅡ>마을버스 4번 탑승ㅡ>사러가 쇼핑센터 정류장에서 하차ㅡ>사러가 쇼핑센터 옆 베스킨 라빈스를 등지고 건너편 2시 방향에 있는 ‘현대 부동산’과 ‘띵동 부동산’ 사이 골목으로 들어오세요. ‘연희살롱’ 간판이 보이는 건물의 3층에 인퓨처컨설팅<중요한 학교>가 있습니다. 주차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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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 1인기업 10년차 좌충우돌 생존기   

2016. 3. 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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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전쟁터라면 밖은 지옥이다.”


미생 속 이 대사가 모든 사람들의 공감을 얻은 데에는 말하지 않아도 솟구치는 휘몰아침이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강사 역시 직장생활 10년을 하고 나와서 바로 직업을 찾아 먹고 살아가기에는 쉽지 않았습니다. 또 다시 ‘나의 일(직업)’을 찾아 만들어야 하며, 이런 과정을 거쳐야만 독립해서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 과정이었습니다. 직장은 우리에게 일하는 장소와 직책을 줄 뿐, 또 다른 직업을 제공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직장을 나와 혼자가 된 강사는 부족하면 다시 채우고, 쌓기를 반복하면서 경험한 것을 토대로 전문서적들을 출간하고, 강의도 하면서 개인 브랜드를 구축한 날들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10년간 1인기업 좌충우돌 생존기가 자산으로 남았습니다. 새로운 소속감으로 연대하기 위해 현재 1인기업가 팟캐스트를 진행 중인 강사가 1인기업가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강의를 통해 하나씩 풀어 보려고 합니다. 




퇴직은 생로병사처럼 피할 수 없는 과정입니다. 현재 조직에서 무엇을 준비해야 하고, 이미 1인기업으로 활동하고 있다면 어떤 방향성을 가져야 할지 함께 나누어 보겠습니다.


[강의 내용]

1. 직장이 아닌 직업을 찾아야 한다.

2. 1인기업가를 위한 준비와 전략

3. 직장인 마인드셋 벗어나야 한다.

4. 생존 위해 성격과 원칙도 바꾼다.

5. 4가지(자기, 시간, 인맥, 정보관리) 필살기

6. 1인기업가가 극복해야 할 3가지

7. 생존을 위한 불확실성 줄이는 노하우


[강의 안내]

-일시 : 2016년 3월 16일(수) 19:30~21:30

-장소 : 인퓨처컨설팅 중요한학교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188-71, 301호)

-모집정원 : 20명

-수강료 : 사전 납부는 3만원. 현장 입장은 4만원. (세금계산서가 필요한 분은 부가세 10%를 포함하여 입금하신 후, 사업자등록증을 greensw00@gmail.com 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입금하실 곳 : 국민은행 816-24-0206-031 (예금주: 유정식)

-입금자명에 강의 날짜를 붙여서 기입해 주세요.(예: 홍길동0316)

-3월 14일(월)까지 취소시 환불 가능(그 이후에 취소하거나 no show일 땐 환불 불가)

-문의처 : 중요한학교 안정옥 대리 010-3227-7374





[강사 소개]

홍 순 성

현 홍스랩 대표. 한국 최초의 에버노트 서적인 「에버노트 라이프」의 저자이며, 에버노트의 퍼블릭 스피킹 앰배서더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국언론진흥재단, 한국능률협회 외 다수 기업에서 스마트 워킹 및 정보관리 과정 강좌를 진행하고 있으며 삼성전자, 엘지전자, 현대자동차 등의 기업과 서울대, 연세대, 카이스트 등의 대학을 포함한 500여개 사이트에서 소셜미디어 및 스마트 워킹 강좌를 진행하였습니다. 

주요 저서: 『프로들의 에버노트』 『에버노트 사용설명서』 『에버노트 라이프』 『스마트 워킹 라이프』 『트위터 200% 활용 7일만에 끝내기』 『아이패드 200% 활용 7일만에 끝내기』 등 다수



[오시는 길 안내]

지하철 2호선 신촌역 4번 출구-->마을버스 4번 탑승-->사러가 쇼핑센터 정류장에서 하차-->사러가 쇼핑센터 옆 베스킨 라빈스를 등지고 건너편 2시 방향에 있는 ‘현대 부동산’과 ‘띵동 부동산’ 사이 골목으로 들어오세요.

‘연희살롱’ 간판이 보이는 건물의 3층에 인퓨처컨설팅<중요한 학교>가 있습니다. 주차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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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랫만의 포스팅이군요. 지난 2015년 5월 21일부터 10월 26일까지 페이스북 등 SNS에 공유했던 저의 짧은 생각을 정리해 보았습니다.(이런 정리도 꽤 오랫만입니다. ^^)

깊어지는 가을을 만끽하기 바랍니다.



[애플과 삼성에 대하여]


애플은 지난 키노트에서 혁신적인 제품을 내놓지 않았다. 기존 제품의 확장판들을 내놓으면서 이익을 극대화하려는 전략을 추구하는 듯하다. 하지만 매우 똑똑한 전략이다. 혁신적 제품을 매번 내놓을 수 없는 노릇이고 또 그럴 필요도 없다. 기존 제품 카테고리에서 최대한 이익을 뽑아내는 게 현명하다. 

혁신의 성공을 좌우하는 가장 큰 변수 중 하나가 타이밍이다. 혁신 자체가 아니라 혁신의 타이밍이 포인트다. 괜히 미리 내놔서 삼성에게 베낄 기회를 줄 이유가 없다. 이번 키노트에서 가장 실망했을 사람들은 아마 삼성일 것이다.



출처: www.iphonehacks.com



[시니컬 사전]


- 명절(명) : 가족과 친지라는 명분 하에 온갖 언어폭력이 행사되는 날. (예) "언제 시집 갈래?", "아직 취직도 안 하고 뭐하니?"


- 임금피크제(명): 고령화 시대를 맞아 고령 인력의 노하우와 역량을 폐기하지 말고 활용하자는 차원에서 나온 방침이었으나, 현 정권에 이르러 고령 인력의 퇴출 수단으로 각광받는 제도로서 젊은 직원들의 은근한 지지를 받고 있다. 정부와 노동자간 갈등을 세대간 갈등으로 치환시키는, 매우 영리한(?) 제도.


- 컨설턴트(명): 한때 인사이트를 주는 사람으로 여겨졌으나 현재는 사례(case)를 수집하고 알려주는 용도로 고용되는, 대체로 고학력인 보고서 편집자.




[리더십과 기업경영에 대하여]


- 사교성 좋은 사람이 되는 것으로는 좋은 리더가 될 수 없다. 하지만 현장의 많은 리더들은 '회식하고 술 사주는 걸' 리더십의 실천법쯤으로 여긴다. 


- 직원의 행동을 보고 '넘겨짚는 것'만 하지 않아도 좋은 리더가 될 수 있다. 좋은 리더는 섣불리 단정짓지 않는다. 직원에게 '왜 그런가?'라고 질문함으로써 정보를 얻는다. 판단은 그 다음에 하면 된다.


- 그냥 지나치기 쉽지만 중간 직급 직원들의 외로움은 의외로 크다. 그들의 외로움을 다독여야 한다.


- 우문현답이라는 말을 "우문을 했으면 현답을 줘야 한다"라는 의미로 쓰는 사람을 접했다. 본인의 우문을 부끄러워 하기 전에 내 답이 현답이 아님을 꾸짖으시다니, 참 패기 있는 분이셨다. 현답이란 '내가 모르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해주는 단서'다. 결코 명쾌한 답이 아니다. 명쾌한 답이 조직경영에 어디 있겠나? 명쾌한 답일수록 '사기'일 가능성이 높다.


- 질문에 대한 답을 알아도 대답 못하거나 어물쩍거린다면 그건 모르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수준이 엄청 낮은 것이다. 


- "그것이 우리의 원칙에 부합되는가?"라는 질문에 집착하는 것은 관료주의의 징표일 수도 있다.


- 소통이 안 된다면 회의체를 만들자고 하고, 동기부여가 안 된다면 성과 차등을 늘리자 하고, 사기 진작이 안 된다면 단합대회 같은 거 한 번 하자 하고..... 그냥 아무 것도 안 하는 게 나은, 그런 제도나 이벤트가 너무 많다.


- 시식코너 운영의 핵심은 무엇일까? 양껏 주는 것이다. 맛있는 기억을 '충분히' 남기는 것, 그래서 다시 찾게 만드는 것이 시식의 목적이니까 말이다. 찔끔찔끔 주려면 그리고 공짜로 주는 게 아깝다면 아예 시식코너를 만들지 마라.


- 기업의 목적은 이윤 창출이 아니다. 일자리 창출이다. 일자리를 창출하려 노력할 때 이윤이 뒤따라온다.




[열정에 대하여]


- 열정이 있다고 자립할 수 있는 건 아니다. 하지만, 열정이 없으면 자립할 수 없다.


- 자기 자신을 간지럽힐 수 없듯이 혼자 책상머리에 앉아 고민한다고 새로운 통찰이 발생하지 않는다. 갇혀 있는 생각을 '간지럽히려면' 다른 사람의 관점을 구하라.


- 어떤 일을 하는 게 힘들다는 것은 그 일을 열심히 한다는 뜻, 잘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별로 힘들지 않다는 것은 어쩌면 닳고 닳았다는 뜻, 기계적으로 일한다는 뜻, 영혼없이 좀비처럼 일한다는 뜻이다. 일은 힘든 것이다. 아니, 일은 힘들어야 한다.


- 장미빛으로 반짝이는 행복한 직장을 꿈꾸지 마라. 더 불행해질 것이다. 일이란 근본적으로 힘든 것이다


- 조직 내에 '숙련된 무능'으로 가득한 사람들이 곳곳에 있다. '학습하지 않는 것'에 대해 놀라울 정도로 숙련된, 그런 사람들 말이다. 현재의 성과가 좋던 나쁘던 그런 사람들은 out시켜야 할 대상으로 1순위다.


-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변화를 바라는 사람들이 참 많다. 그런 사람들에게 조언하는 시간이 아깝다.


- 스펙 좋은 사람을 뽑을 때 유의해야 할 것. 그들은 대체로 실패해 본 경험이 없기 때문에 실패로부터 배우는 법을 모른다. 실패를 당하지 않기 위해 방어적이기 쉽고 비판을 거부한다. 그래서 기대한 만큼 조직에서 성장하지 못하고 기여하지 못한다.


- 안정적 삶을 원한다고 많은 이들은 말한다. 그러나 스스로 불안정한 삶을 만드는 원인은 대부분 자기 내면의 욕심에서 비롯된다.



출처: oliveremberton.com



[어느 30대 후반 직장인의 질문]


"저는 돈을 많이 벌 수 있을까요?".

"돈을 많이 번다는 게 어느 정도를 말하나요?"

"몇십억 정도는 돼야겠죠?"

"뭘 해서 그렇게 벌 수 있다고 생각하나요?"

대략적인 임금상승률과 재직기간을 계산하면 일정기간 얼마나 돈을 벌지 계산할 수 있을텐데(짤리지만 않는다면) 왜 '돈 많이 벌 수 있겠냐'는 질문을 하는 걸까? 사기라도 치겠다는 말인가? 쓸데없는 질문이다. 돈 많이 벌지 고민 말고, 어디에 돈을 쓰고 있는지 몇개월 동안 모니터링하라. 제1의 재테크는 엉뚱한 곳에 돈을 쓰지 않는 것이다.



[인생의 전략에 대하여]


- '내 몸'이라고 해도 내가 컨트롤할 수 없는 것들은 나의 '외부환경'에 해당된다. 운동선수가 되고 싶지만 순발력과 지구력이 약한 체질이라면 열심히 노력한다 해도 그런 신체 조건을 개선하기가 매우매우 어렵다. 이럴 때 그런 신체 조건은 외부환경이다. 개인 차원에서 인생의 전략을 잘 수립하려면 내가 컨트롤할 수 있는 것(내부환경)과 내가 컨트롤할 수 없는 것(외부환경)을 먼저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 둘을 구분 못한다면, 그저 꿈이거나 징징거림에 불과하다.



[전략적 사고에 대하여]


"전략적 사고란 무엇인가?"

이 질문에 여러 가지 답변이 나오는데, 대개 '최소의 인풋으로 최대의 아웃풋을 얻는 방향으로 사고하는 것'이라는 식으로 말한다. 틀렸다. 전략적 사고는 효율을 높이는 것과는 관련이 적다. 전략적 사고에서 키워드는 '전략'이다. 전략은 항상 무찔러야 하는 적, 즉 우리가 아닌 외부상황을 생각하지 않고서는 존재할 수 없다. 전략적 사고란 '컨트롤할 수 없는 외부상황을 파악하고 그 상황에 따라 나의 선택과 결정을 수시로 조정해 나가는 것'을 말한다.



출처: www.comstocksmag.com



[창업에 대하여]


창업은 돈이 있어야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창업은 아이디어가 좋아야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창업은 리스크를 감수할 용기가 있어야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돈은 금방 사라지고, 

아이디어는 재빨리 진부해지고, 

용기는 만용으로 변질된다.

'이래야 창업할 수 있다'라는 건 세상에 없다.

사실 창업 성공의 대부분은 '운'이 차지하고 있다.

소위 '창업 성공 공식'에 우롱 당하지 말자.




[전문가가 되는 법]


1. 한 분야에 오랫동안 경력을 쌓았다고 전문가가 그냥 되지는 않는다. '엉덩이'를 진득하게 붙이고서 공부를 하고 실천해야 비로소 전문가가 된다.


2. 명강사의 강의를 쫓아 듣거나 명저를 탐독한다고 해서 전문가가 그냥 되지는 않는다. 자신만의 '관(觀)'을 형성해야 비로소 전문가가 된다.


3. 옳은 답을 주려고 노력한다고 해서 전문가가 그냥 되지는 않는다. 본인 스스로 옳은 질문을 던질 줄 알아야 하고 사람들로 하여금 옳은 질문을 하도록 해야 비로소 전문가가 된다.


4. 어떤 스킬에 숙달한다고 해서 전문가가 그냥 되지는 않는다. 그저 '생활의 달인'일 뿐이다. 자신의 영역을 넘어 사고의 지평을 확장하고 타 분야와 융합해 가야 비로소 전문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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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약 3개월 동안 공들여(?) 번역한 책이 드디어 출간되었습니다. 제목은 <하버드 창업가 바이블>입니다. 하버드에서 창업가 정신을 가르친 아이젠버그 교수의 책인데요, 원제는 Worthless, Impossible and Stupid입니다. 이번엔 제가 좀 게을러서 '옮긴이의 말'을 쓰지 못했습니다. (번역이 생각보다 에너지를 많이 소비하는 일이라 당분간 번역을 사양할 생각입니다. ^^ 금년에 제 번역서가 벌써 3권이나 나왔거든요.)


아래의 출판사 서평을 보시고, 일독을 권합니다. 창업가 정신의 생생한 사례가 풍부하게 담겨져 있습니다.




《비즈니스 다이제스트》 《파이낸셜 타임즈》 《퍼블리셔스 위클리》 《USA투데이》 《초이스 매거진》 등 주요 언론에서 극찬한 책!

한국의 자영업자가 600만 명을 넘어서고 있다. 대한민국 사회에서 ‘정년 보장’은 이미 옛말이다. 많은 사람들이 은퇴 이후 제2의 삶을 준비하기 위해, 또 조직에서 나와 자유롭게 자신만의 사업을 시작하기 위해 창업을 결심한다. 그러나 흔히들 열에 하나 정도가 성공하고 나머지는 실패한다고 말할 정도로 성공의 확률은 매우 낮다. 이유는 무엇일까? 창업의 대표 케이스는 역시 프렌차이즈 창업이다. 창업 초보일수록 대기업의 노하우와 매뉴얼을 그대로 빌리면 실패 확률이 낮아질 거라고 생각한다. 과연 매뉴얼만 완벽히 익히면 누구나 창업에 성공할 수 있을까? 아무리 창업에 관한 해박한 공식을 꿰고 있다 하더라도 직접 창업을 할 때는 이와 완전히 다른 현실을 맞닥뜨린다. 예측하지 못한 온갖 역경들을 매뉴얼만으로 해결할 수는 없다. 


이 책의 저자인 다니엘 아이젠버그는 매뉴얼이 아니라 통찰의 깊이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기존의 가치들을 깨고, 비틀고, 도약하는 데에서 창업가정신은 비롯되기 때문이다. 또한 ‘전문가가 아닌 것’ ‘젊지 않은 것’ ‘혁신적이지 않은 것’은 창업의 성공 여부와 크게 관계가 없다고 말한다. 창업에 필요한 것은 오직 창업가 자신의 고된 노력, 야망, 지략, 파격적인 사고방식, 영업 능력, 리더십 등이다. 혹시 지금 나이가 많아서, 전문가가 아니어서, 기가 막힌 아이디어가 없어서 창업을 머뭇거리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만나보자. 전 세계 창업가들의 감동 스토리를 담은 이 책을 통해 그들이 어떻게 매뉴얼을 뛰어넘어 위대한 가치를 이루었는지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하버드 경영대학원 창업가정신 담당 교수가 11년간의 연구를 집대성한 최고의 창업 바이블 


창업가에게, “쓸데없고, 불가능하고, 멍청해 보인다”는 말은 최고의 칭찬이다 

“모든 사람들이 좋은 아이디어라고 말한다면 다른 길로 달려가라” 

다니엘 아이젠버그는 30여 년간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창업 사례를 생생하게 지켜본 창업 전문가다. 그는 11년간 하버드 경영대학원 ‘창업가정신’ 과목을 맡으며 방대한 사례를 모아 이론화시키는 작업을 시작했고, 그중 최고의 사례만을 모아 『하버드 창업가 바이블』에 담아냈다. 아이젠버그에 따르면 성공한 창업가에게는 공통점이 있다고 한다. 즉, ‘그들은 언뜻 보면 미치광이 같다’는 것이다. 진정한 창업가들은 시장의 불황에도, 모두가 비웃는 아이디어에도, 부족한 창업 자금에도, 전문성이 없는 분야에도 아랑곳하지 않는다. 오히려 이런 장해물들을 도전의 발판으로 삼는다. 남들이 보기에 다 아니라고 말하는 곳에서 무언가를 해내는 사람들, 그들이 진정한 창업가다. 


아이젠버그에 따르면 창업가정신은 거의 모든 사회에서 발생하고 또 발견되고 있다. 절대로 실리콘밸리처럼 전설적인 지역에만 국한된 현상이 아니며 유명한 몇몇 사람들에게만 가능한 일이 아니다. 그는 “그들이 ‘그것’을 할 수 있었다면, 나라고 해서 ‘그것’을 못할 이유는 없는 것이다. 이는 소질이나 스킬이 아니라 ‘선택과 헌신’ ‘열망과 태도’의 문제다”라며 우리의 편견을 깨뜨린다. 


우리의 머릿속에 잠재된 창업가에 관한 모든 고정관념을 완전히 흔들어놓는 매력적인 책. “청바지에 스니커즈를 입고 쌈박한 무언가를 발명해내는 ‘천재소년’이 진짜 창업가일까?” 


창업가는 혁신적이어야 하는가? 우리가 누군가에게 투자를 해야 한다면 ‘혁신가’에게 투자를 해야 할까, ‘창업가’에게 투자를 해야 할까? 하지만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현실적인 가치로 만들지 못하면 무슨 소용일까? 창업가가 갖춰야 할 필수요소는 노력, 야망, 지략, 파격적인 사고방식, 영업 능력, 리더십 등이다. 이는 아이디어 자체보다 훨씬 중요하다. 


복제약보다 혁신적이지 못한 제품이 세상에 또 있을까? 아이슬란드인 ‘로버트 웨스만’은 복제약 사업에 대해 아무것도 알지 못했지만 망해가는 작은 기업인 액타비스를 인수하여 8년 만에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큰 복제약 전문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또한 ‘미구엘 다빌라’는 우리에게는 너무나 익숙한 ‘멀티스크린 영화관’을 발전이 더디기로 유명한 멕시코 영화관 체인에 성공적으로 론칭하여 10년 만에 3억 달러라는 거액으로 매각했다. 


저자인 다니엘 아이젠버그 (출처: commons.wikimedia.org )



창업가는 전문가여야 하는가?그가 이 책에서 소개하는 창업가들 중에 전문가라고 칭할 수 있는 사람은 별로 없다. 그는 “오히려 ‘불가능한 것’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 없이 참신한 눈으로 어떤 주제를 바라보면 기회를 발견할 확률이 높다”고 말한다. 법률에 대한 지식과 경험은 전무하지만 의지력, 설득력, 열망이 가득했던 인도의 ‘아비 샤’는 법률 소송 절차를 대행하는 ‘클러치 그룹’을 창업 6년 만에 연매출이 2500만 달러에 달하는 기업으로 성공시켰다. 그는 그저 법대를 졸업한 친구들을 만나 그들이 얼마나 비참한 직장 생활을 하는지를 가슴 아프게 들었고, 그곳에서 기회를 발견했다. 비록 처음에는 말이 안 되는 것처럼 보였지만 자기가 바라보는 방식을 사람들에게 설득해냈다. 전문성은 창업가에게 필수적인 요소는 아닌 것이다. 


창업가는 젊어야 하는가? “칼 비스타니가 SABIS의 CEO를 맡은 건 그의 나이 42세 때였고 비노드 카푸르는 50대에 벤처를 시작했다. 우리에게 유명한 KFC의 커넬 할렌드 샌더스는 60대에 사업을 시작했다. ‘젊은 창업가’라는 강력한 고정관념은 아마도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 마이클 델, 마크 주커버그 등 젊은 나이에 엄청난 성공을 거둔 몇몇 사람들 때문일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우리의 고정관념을 산산조각 낸다. 그는 이렇게 주장한다. “창업가의 전형적인 모습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확실히 창업을 시작할 때 젊을 필요도, 어떤 분야의 전문가일 필요도, 혁신가일 필요도 없다. 그런 생각들은 환상에 불과하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던 살아 있는 감동 스토리 “이 책에 등장하는 대부분의 창업가들이 평범한 사람이라는 사실에 당신은 충격을 받을지도 모른다!” 


다니엘 아이젠버그가 이 책에서 소개하는 창업가들은 대부분 평범한 사람들이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많은 사람들이 그의 강의를 듣고 감동했고, 실제로 그에게 배운 많은 학생들이 창업에 성공했다.

 

창업은 매뉴얼을 통달한다고 해서 성공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현실에는 너무나 예측할 수 없는 장벽이 많고 역경이 많기 때문이다. 『하버드 창업가 바이블』에는 매뉴얼이 담겨 있지 않다. 대신 전 세계 창업가들의 이야기를 통해 모험, 흥분의 순간, 성취감 등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영감을 불러일으키고 동시에 꼭 필요한 지식을 알려준다. 이 책에 담긴 깊은 통찰은 다양한 역경 때문에 도전하지 못하고 꿈만 꾸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큰 용기와 희망을 전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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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사업가입니까?   

2014. 1. 1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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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번역한 책<당신은 사업가입니까>가 지난주 말에 출간됐습니다. '창업 전에 스스로에게 물어야 할 질문들'이라는 부제가 달려 있는 이 책은 사업에 대한 막연한 환상을 꼬집고 나아가 어떤 마인드를 가져야 사업의 성공확률을 높일 수 있는지를 이야기합니다.


책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보려면, 인터넷 서점에 올라온 내용을 참조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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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하면서 제 자신에게도 '나는 사업가인가?'란 질문을 끊임없이 했었답니다. '그렇다'라고 대답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지만... ^^


여러분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책에 게재된 '옮긴이의 글'을 여기에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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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봄부터 나는 월요일 오후 시간에 ‘유 대표, 차나 한잔 합시다’란 제목으로 티타임을 가지고 있다. 당초에는 회사에서 부닥치는 여러 가지 경영 상의 애로사항을 차나 한잔 마시면서 조언해 주겠다는 가벼운 취지로 시작했다. 블로그와 페이스북에 공지를 띄우니 1~2시간 만에 6개월치 일정이 모두 예약되는 바람에 적잖이 놀랐지만, 그보다 놀랐던 점은 지금까지 20여회를 진행하는 동안 조직의 문제를 상담하는 경우는 고작 한 두 명에 지나지 않았다는 것이다. 나머지는 모두 자신의 문제, 그 중에서도 자신의 경력 문제와 앞으로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의 ‘먹고사니즘’ 문제가 대부분이었다.

 

내가 누군가의 경력과 직업을 상담해 줄 깜냥은 없지만 그들의 눈에는 내가 안정적인 기반을 형성한 전문가로 비치는 모양이었다. 잘 다니던 컨설팅 회사를 나와 독립 컨설팅사를 세워 12년 넘도록 그럭저럭 꾸려가면서 이따금 책을 출간하는 나를 자신의 롤모델이라고 말하는 분도 있었다. 십중팔구 그들은 이렇게 물었다.


“선생님처럼 사업을 하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나는 롤모델은 가당치 않다고 손사레를 치며 이렇게 대답한다


“아뇨, 절대 괜찮치 않습니다.”


실망과 의문이 뒤섞인 눈빛으로 이유를 묻는 그들에게 나는 나의 ‘얼렁뚱땅 창업기’를 들려준다. 사람들은 내가 특별한 계기와 거창한 계획을 가지고 창업한 것처럼 여기지만, 고백하자면 나의 창업은 위기에 몰려서 선택한 차선책에 불과했다


마지막으로 다녔던 컨설팅 회사에서 나는 거의 ‘짤리듯이’ 회사를 그만 뒀다. 문제는 대표와의 의견 충돌이었다. 회사를 그만 두는 가장 큰 이유가 사람과의 갈등이라고 했던가? 때마침 개인적으로 알던 사람들과 의기투합하여 벤처사업을 계획 중이던 나는 미련없이 사표를 던졌다. 그러나 시장이 무르익지 않았는지 아니면 마케팅이 시원치 않았는지 3개월도 못 가 사업을 접기로 했다. 돌아보면, 내 잘못이 컸다. 여전히 ‘직원 마인드’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나는 앉아서 떨어지는 일만 맡겠다는 자세로 사업에 임했고, 벤처사업을 하면 빠른 시간에 큰 돈을 벌 수 있으리란 망상에 빠져 있었다. ‘내가 이제 보스’라는 허세에 잔뜩 바람이 들어가 있기도 했다. 이 책의 저자 캐롤 로스가 지적한 ‘사업하지 말아야 할 인간’의 전형이 바로 나였던 것이다.


갑자기 백수가 된 나는 몇 개월 동안 도서관과 집을 오가며 하루하루를 힘겨이 보냈다.  양복 입고 산으로 출근한다는 정리해고자의 모습이 바로 나였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나?’ 깊은 시름으로 살이 쪽쪽 빠지는 느낌이었다. 말은 점점 없어지고 툭 하면 아내에게 화를 냈다. 아마 그 때가 사회 생활 중 가장 힘들었을 때가 아니었나 싶다.


배운 게 도둑질이라고 몇몇 컨설팅 회사에 지원서를 냈지만 아무런 응답이 없었다. 지인들이 옮겨간 컨설팅 회사에 부탁을 해보기도 했으나 차일피일 미루거나 핑계를 대기 일쑤였다. 컨설팅 시장이 축소되면서 인력 수요가 급감했으나 내게 아무런 관심도 주지 않는다는 사실에 섭섭함을 너머 배신감까지 느껴졌다. 그러던 어느 날, 예전에 같이 일하던 분이 컨설팅 프로젝트에 프리랜서로 참여해보지 않겠냐며 제안을 해왔다. 이렇게 얼렁뚱땅 나의 컨설팅 사업은 시작됐고 운이 좋아 지금까지 컨설팅으로 먹고 살고 있다. 이제 이름도 제법 알려져 고객이 늘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은 없다. 


그러나 나는 지금 사업을 하는 게 절대로 아니다. 캐롤 로스의 정의대로 라면, ‘잡-비즈니스’에 불과하다. 내가 손을 떼면 일이 전혀 돌아가지 않기 때문이다. 나를 대신해 보고서를 써줄 사람도 없고 나 대신 강의해 줄 사람도 없다. 내가 회사이고 회사가 곧 나다. 단언컨대 나는 절대 사업가가 아니다. 그러니 나에게 “사업하면 괜찮을까요?”라고 묻는 분은 상대를 잘못 택한 것이다. 하지만 이제 나는 이 책의 번역자라는 알량한 자격으로 저자의 말을 대신 전한다.


“사업에 실패하는 사람들이 많은 이유는 애초에 사업을 하면 안 되는 사람이 사업을 시작하기 때문이다.”


이 말은 나에게도 칼처럼 가슴에 꽂힌다. 무언가로부터 탈출하고 위해서, 좋은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싶어서, 돈을 많이 벌기 위해서, 멋진 사무실에 앉은 사장 노릇을 하고 싶어서, 자유시간을 많이 가지기 위해서 사업을 시작하려 했던 과거의 나를 떠올리게 한다. 그때 내가 이 책을 읽었더라면 나는 분명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었으리라. 손님이 적은 일요일 아침에 카페에 앉아 ‘회사 때려치고 사업이 할까’란 공상에 젖은 이들에게 이 책은 현실을 똑바로 보라고 엄명한다.


저자의 조언이 워낙 간단명쾌하고 직설적인 탓에 오히려 사업을 강행하겠다는 오기를 불러 일으키진 않을까 염려된다. 그러나 절대로 저자의 조언을 흘려 듣지 마라. 의사나 법률가들이 수년 동안 고된 수련 과정을 거치듯이 ‘예비 사업가’ 역시 그렇게 해야 한다. 사업가가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한다면 말이다. 자신이 사업가로 적합한 사람인지, 사업이 나에게 맞는지, 끊임없고 묻고 신중하게 답하는 자기 성찰의 관문을 통과한 자만이 사업가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저자는 사업의 의지를 꺾기 위함이 아니라 사업가의 성공을 진정으로 기원하기 위하여 이 책을 썼다. 예비 사업가든, 이미 회사를 운영 중인 사업가든 책상 한켠에 두고 수시로 들여다 봐야할 책이다. 번역자에게는 번역료보다도 저자의 생각을 먼저 접한다는 것이 더 큰 이득이다. 이 책을 번역하기 전에 ‘이런이런 사업이나 해볼까’라고 했던 나에게 이 책은 시의적절하게 브레이크를 걸어주었다. 저자에게 감사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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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Favicon of http://coolnwarm.net BlogIcon 쿨앤웜 2014.01.13 19:09

    어제 서점에서 잠깐 보고나서, 읽어봐야겠다 생각했었습니다. 사업하고 싶다는 생각이 머리를 가득 채우고 있는데... 심사숙고를 해봐야겠습니다.
    아직 읽지는 않았지만 미리 감사드립니다^^ 좋은 책 번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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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연희동 한선생 2014.01.19 14:24

    저는 조직에 맞나요,사업이 맞나요?
    이 질문을 저도 거의 매일 듣습니다
    세상에 그렇게 단순한 사람이 있다면 얼마나 상담이 편할까 ㅠㅠ

    perm. |  mod/del. |  reply.
  3. yuwin 2014.01.19 17:21

    바로 구매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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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BlogIcon 최희식 2014.01.27 01:51

    선생님께서 번역해주신 책 덕분에 많은걸 깨닫고 있습니다. 저도 지금 사업을 준비하고 있었지만, 열정만으로 사업을 해 나가기에 많은 것이 부족하다는 걸 절절히 느끼고 있고 또 그 비루한 열정마저 불순하단 걸 깨달았습니다.

    이 책을 지은 케럴 로스씨에게도 감사하고 잘 번역해주신 선생님께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perm. |  mod/del. |  reply.
  5. Favicon of http://korezn.tistory.com BlogIcon wondasung 2014.02.05 13:27

    선생님의 번역서 '당신은 사업가입니까' 너무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사업가, 창업가들에게 너무 부정적인 면을 강조하는 것이 아님을 알았으면 합니다. 저자의 의도는 분명 사업, 창업의 어려움이 너무 크기에 신중함을 일깨워 주는 강력한 암시라 생각됩니다.
    저의 요약을 트랙백으로 걸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perm. |  mod/del.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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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4월23일부터 매주 화요일에 부산교통방송(94.9MHz)의 '스튜디오 949(오전 09:05~10:00)'에 전화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타이틀은 <유정식의 색다른 자기경영>입니다. 


조금 다른 방향, 상식과 좀 다른 그런 방향으로 자기경영에 관하여 이야기할까 합니다. '다시 듣기'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 하여 블로그에 인터뷰의 핵심 내용만을 옮겨 적어 봅니다.


오늘의 주제는 '사업은 아무나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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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은 아무나 하나] 2013년 5월 7일(화)


1. 인퓨처컨설팅의 유정식 대표와 연결돼 있습니다. 오늘은 어떤 이야기를 해볼까요?


요즘 취업이 어렵고, 평생직장 개념도 미약해지고, 스타트업 열풍도 불면서 사람들이 사업이나 해볼까 생각한다. 청취자들 중 그런 생각을 많이 할 것이다. 그래서 오늘 사업이나 해볼까 하는 생각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 하는데,

사업하는 사람들 많이 실패한다. 그 이유가 뭔지 아는가?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애초에 사업을 하면 안 되는 사람들이 사업을 하기 때문이다.



2. 그렇다면, 사업을 하는 데에 특별한 자격이 필요하다는 말씀인가?


그렇다. 그렇다고 꼭 자격증이 필요하다는 말은 아니다.하지만 사업가로서 능력이 없다면 하지 말아야 한다. 슈퍼스타K 같은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오는 모든 사람이 가수로 성공하는가? 왜 성공 못하는가? 재능이 없기 때문이다. 사업도 재능이다.


사업가로서 재능이 없으면 수련 과정이라도 있어야 한다. 근데 그러한가? 의사들, 대학 졸업하고 수련의 과정 거치고, 시험 치고, 수 년간 경험 쌓아야 한다. 변호사나 검사도 마찬가지. 하지만 사업가들은 그런 과정이 전혀 없다. 기업들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어느 정도인가? 참 크다. 그래서 사실 시험을 봐서라도 사업가로 재능이 있는 사람을 뽑아야. 그럴 수는 없으니, 스스로 본인이 사업가로 재능이 있는 사람인지 철저하게 살펴야 한다. 그냥 사업이나 해볼까 하는 생각으로 사업을 했다가는 실패하기 쉽다.





3.  왜 사람들은 사업가로서의 재능을 잘 모르면서 사업이나 해볼까 생각하는 건가?


사업하려는 여러 가지 동기가 있는데, 가장 큰 이유가 구글이나 페이스북 같은 성공 스토리 때문이기도 하다. 성공 스토리를 보면 자신도 아이디어로 성공할 수 있을 것 같은 착각이 든다. 대부분 스토리가 몇몇이서 취미로 시작했다가 어찌어찌해서 엄청난 돈을 벌게 됐다는 식. 그런 이야기가 사람들을 유혹하고 동시에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게 한다. 자신도 잘할 것 같은, 근거없는 자신감을 준다. 


마이크로 소프트 빌 게이츠가 성공한 이유가 뭔지 아는가? 사실 그가 열심히 한 것도 있지만, 그는 어렸을 때부터 좋은 환경에서 컴퓨터를 배울 수 있었다. 빌 게이츠의 엄마가 발이 넓어서 훌륭한 사람을 만날 수 있게 다리를 놔줬다. 모든 조건이 좋았기 때문에 가능했다. "성공하려면 그들처럼 하라"는 자기계발 책들이 참 문제다. 사업을 하려면 여러 가지 문제에 봉착하는 데 그런 문제는 이야기해 주지 않기 때문이다. 장미빛 미래를 조심해야 한다.


4. 그렇다면 사업을 할 때 닥치는 문제들은 무엇이 있나?


그 이야기를 하기 전에, 사업이란 말의 뜻을 생각해 봐야 한다.사람들은 사업이 아닌 것을 사업이라고 생각한다. 사업이 뭘까? 미용사가 자기 미용실을 오픈하면 사업일까, 아닐까?


어떤 사업이 진정한 사업인지 아닌지를 알려면, 이렇게 하면 된다. 본인이 없으면 안 되는 사업은 사업이 아니다. 미용실을 오픈해서 본인이 손님 머리를 직접 자르고, 본인이 직원을 교육시켜야 하고, 광고도 해야 하고, 미용실 관리도 자신이 책임지는데, 본인이 없어지면 어떻게 되는가? 미용실이 굴러가지 않는다. 이러면 진정한 사업이 아니다. 자신의 사업을 진정한 사업으로 만들어야 안정궤도에 돌입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하고 중도에 탈락하고 만다. 사실 이게 사업을 할 때 닥치는 가장 중요하고 가장 큰 문제다.



5. 좀더 구체적으로 사업을 하게 되면 발생하는 문제들을 설명해 달라. 


보통 사람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아이템을 가지고 사업을 하라고 말한다. 사람들은 사업하게 되면 본인이 좋아하는 일을 더 많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아까 말했듯이 미용실을 차리면 손님들 머리 만지는 시간이 줄어들 수밖에 없다. 좋아하는 일보다는 미용실을 경영하는 일에 시간을 많이 써야 한다. 마케팅, 직원 관리, 매장 관리, 손님 관리 등등 아주 많다. 좋아하는 일을 못해서 실망하는 것, 사업가들이 경험하는 어려움이다.


또 하나의 문제는 간섭하는 사람이 더 많아진다는 것이다.



6. 간섭하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왜?


보통 사업을 계획하는 사람은 창업하면 '내가 왕이다'란 생각을 가진다. 사업을 하면 사람들이 이런 이미지를 그린다.

지시하는 상사도 없고, 출퇴근도 맘대로 할 수 있고, 제품이나 서비스를 파는 대로 다 챙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간섭하는 사람들이 더 많이 생긴다.


고객들 눈치 봐야 하고, 협력업체 눈치 봐야 하고, 데리고 있는 직원들 눈치 봐야 한다. 돈을 빌렸으면 은행 눈치 봐야 하고, 가게나 사무실을 임대했으면 건물주 눈치를 봐야 한다. 회사 다닐 때는 기껏해야 상사 눈치만 보면 됐는데, 사업을 하게 되면 이렇게 상사가 더 많아지는 것이다. 이걸 못 견디고 실패하는 경우도 많다.



7. 사업을 성공하려면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스킬, 뭐가 있는가?


여러 가지가 있지만, 두 가지만 말씀 드리겠다. 첫 번째는 실행력이다. 사람들은 사업 아이템이 참신하고 뛰어나면 성공하는 줄 안다. 그렇지 않다. 스타벅스의 사업 아이템이 참신한가? 그 이전에도 까페가 있었다. 맥도날드의 사업 아이템이 좋은가? 그 이전에도 패스트 푸드점이 있었다. 핵심은 사업 아이템이 아니라, 사업을 어떻게 경영할 것인가가 핵심이다. 아이디어에서 가치가 나오는 것이 아니라, 아이디어를 어떻게 실행하는가로부터 가치가 나온다.


두 번째 돈에 대한 감각이 뛰어나야 한다. 사업에서 돈이 오고 가는 흐름을 알지 못하고 잘 관리하지 못한다. 어떤 상황에서도 사업의 재무적인 상황을 머리에 떠올릴 수 있는 수준이어야 한다. 본인이 재무적인 감각이 좋지 않다면 사업하면 안 된다. 그래도 사업하고 싶으면 재무적인 지식을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



8. 사업하는 사람의 성격적인 특성도 사업에 잘 맞아야 하지 않을까? 어떻게 보는가?


맞다. 당연한 말씀이다. 성격이 사업에 맞지 않으면, 사업 안 하는 게 현명하다. 사업을 하다보면 항상 잘 되는 게 아니다. 롤러코스터처럼 오르내림이 아주 심하다. 자기 자신을 잘 콘트롤할 줄 알아야 한다. 일희일비하면 안 된다.


그리고 무엇이든 끝까지 집요하게 파고드는 열정이 있어야 한다. 다른 사람들이 90정도에서 멈출 때, 110이나 120까지 밀고 나갈려는 욕심이 있어야 한다. 성공 스토리를 보면 하루 아침에 성공한 것 같지만, 속지 말아야 한다. 힘든 과정이 없다면 성공은 요원하다.


(끝)


* 본 인터뷰를 위해 Carol Roth의 <The Entrepreneur Equation>이란 책을 참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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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indy 2013.05.10 15:11

    주옥같은 글 고맙습니다.

    조심스럽게 퍼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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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ntrepreneur Equation>이란 책을 킨들로 읽으면서 주요 내용을 짧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이 책의 주제는 섣불리 사업할 생각하지 말라는 말로 요약할 수 있겠네요. 요새 스타트업(start-up)에 대한 관심을 많던데 사업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고 진짜로 자신이 기업가가 될만한 준비가 되어 있는지 냉철하게 판단하기 바랍니다. 


변호사, 회계사, 의사 등의 전문가들은 여러 단계의 검증 단계를 거치면서 선발됩니다. 하지만 기업가는 그렇지 않죠. 누구나 마음 먹으면 창업할 수 있습니다. 기업가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해 볼 때 아무런 검증없이 기업가로 나선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인식으로 저자는 책을 엽니다. 제도적인 검증 절차가 없으니 기업가가 되고자 하는 사람이 자신을 스스로 검증해 보자는 것이 책의 취지죠. 사업 아이템에 관한 아이디어가 아니라, 자신이 얼마나 '기업가로서 적합한 사람'인지가 중요하다고 저자는 역설합니다. 쉬우면서도 핵심을 정확하게 짚어 주는 책입니다. 추천합니다.


(* 저자 이름이 명기되지 않은 문장은 저자의 생각을 제 나름대로 해석한 것입니다.)




- 많은 스타트업 기업들이 반짝하다가 곧 망하는 이유는 기업가가 되지 말아야 할 사람이 기업가가 되기로 했기 때문은 아닐까?


- "'사업'을 한다는 말은 나중에 다른 사람에게 그 사업을 팔 수 있다는 말과 같다. 자기 자신과 분리할 수 없는 사업은 사업(business)이 아니라 일(job)이다"...by Carol Roth


- "(예를 들어) 미용사가 자신의 헤어숍(살롱)을 오픈하는 순간, 그 사람의 직업은 미용사가 아니라 경영자로 바뀐다. 하지만 대부분은 자신의 직업이 계속 미용사라고 생각한다. 여기에서 사업 실패의 싹이 튼다."...by Carol Roth


- 사업을 하려면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아이템으로 하는 게 좋다고 말하지만, 사업가가 되어서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덜 하게 된다는 것을 먼저 인지해야 한다.


-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계속하면서 행복하길 바란다면 그 일을 아이템으로 사업을 하려고 하지 말라. 자신이 사업체를 운영할 능력이 없다면."...by Carol Roth


- "사업을 하고자 하는 욕구가 '내 삶에서 결핍된 무언가'(돈, 여유시간, 명성, 자기일에 대한 사랑 등)를 채우기 위한 것이라면 절대 사업하지 말라."...by Carol Roth


- "많은 사람들이 사업을 시작하면 자신이 보스가 되는 줄 안다. 틀렸다. 고객이 당신의 가장 엄격한 보스라는 점을 잊어선 안된다"...by Carol Roth


- "사업을 하기 전에는 보스가 1~2명이었지만, 사업을 시작하면 보스가 엄청나게 많아진다. 고객, 직원, 투자자, 협력업체 등이 모두 당신의 보스가 된다."...by Carol Roth


- "다른 사람에게 '이것 보라. 내 아이디어가 이렇게 훌륭하다'라고 보여주기 위해 사업을 시작하면 안 된다. (그러다 십중팔구 망한다)"...by Carol Roth


- 당신이 내놓는 아이디어들은 이미 누군가가 시도했던 것일 가능성이 99% 이상이다. 그렇다고 실망해서는 안 된다. 중요한 것은 완전히 새로운 1%를 찾는 것이 아니라, 실패한 99% 중에서 빛을 보지 못한 진주를 찾아내는 것이다. 실패라고 이름 붙여진 묘지는 사실 보물섬인 셈이다.


- "참신하고 팬시한 사업 아이디어는 그 자체로 아무런 가치가 없다. 가치는 그 사업 아이디어를 실행하는 힘에서 나온다"...by Carol Roth


- 자기계발서의 폐해 중 하나. 열정이 모든 걸 해결해 준다는 믿음을 준다는 것. 열정 자체로는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는다.


- "당신이 어떤 산업에 대해 잘 안다고 해서 그 산업에서 사업할 능력이 있다는 뜻은 아니다."...by Carol Roth


- "사업을 시작할 때 무엇을 아는가보다 누구를 아는가가 더 중요하다"...by Carol Roth


- 때로는 가장 일찍 일어나는 새보다 두 번째로 일찍 일어나는 새가 먹이를 더 많이 잡는다. (이유) 가장 일찍 일어나는 새의 시행착오를 학습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식당을 개업하고 싶다면, 비슷한 식당에서 먼저 일해 본 다음에 결정하라. 식당 경험없이 식당을 개업하지 마라"...by Carol Roth


- "돈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잘 모른다면, 돈을 잘 다루고 싶지 않다면, 더 이상 말이 필요없다. 절대로 사업하지 마라."...by Carol Roth


- "현재의 직장에서 상사가 방향을 제시하지 않아 일을 못하겠다고 불평하는 사람은 사업할 생각을 접는 게 좋다. 사업을 시작하면 자신에게 방향을 제시해 줄 사람은 없으니까..."...by Carol Roth(의 생각을 약간 변형하여)


- "사업에 투자하여 얼마를 수익을 낼지 평가할 수 없다면, 그리고 사업의 리스크에 상응한 가치를 얻을 수 있을지 평가할 수 없다면, 사업하려들지 마라. 절대로"....by Carol Roth


- "경험적으로 볼 때 똑똑한 사람들은 사업에 성공하기 어렵다.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려면 평범하고 평균적이며 때로는 '멍청한' 직원들이 수행해도 문제 없을 정도로 심플하게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표준화해야 한다. 하지만 똑똑한 사람들은 그렇게 하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을뿐더러 다른 사람들의 능력이 미덥지 않아 거의 모든 걸 혼자 떠안으려 하다가 낭패에 빠진다"...by Carol Roth


- 어떤 기업을 인수하는 것은 그 기업의 가치를 사는 것이지만 그 기업의 걱정거리를 함께 사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 "회사를 그만두고 사업을 시작하면, 회사 다닐 때 자신이 얼마나 많은 물질적, 비물질적 지원을 받고 있었는지를 절실히 깨닫게 된다. 그런 것도 눈에 보이지 않는 비용으로 다가온다"...by Carol Roth


- "당신이 현재 회사에서 받는 연봉이 5000만 원이라면, 사업을 할 경우 달성해야 할 매출은 적어도 5억 원이 되어야 한다. 그럴 위험을 각오하겠는가?"...by Carol Roth


- "사업은 손익관리보다 현금흐름관리가 더 중요하고 더 어렵다"...by Carol Roth


- "사업을 시작할 때 주변에 응원해주고 조언해주는 사람이 많으면 사업의 성공을 예감한다. 하지만 그런 조건은 사업의 성공을 절대 보장하지 않는다."...by Carol Ro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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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Favicon of http://twitter.com/beomjinkim BlogIcon beomjinkim 2013.03.04 15:14

    제가 즐겨찾는 블로그..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perm. |  mod/del. |  reply.
  2. Favicon of http://lenscat.tistory.com BlogIcon 렌즈캣 2013.03.06 13:53

    아.. 구구절절 다 맞는 말 뿐입니다. 스크랩해둬야겠네요 ㅎㅎ

    perm. |  mod/del. |  reply.
  3. Favicon of http://lenscat.tistory.com BlogIcon 렌즈캣 2013.03.06 13:53

    아.. 구구절절 다 맞는 말 뿐입니다. 스크랩해둬야겠네요 ㅎㅎ

    perm. |  mod/del. |  reply.
  4. Favicon of http://balok.tistory.com BlogIcon 발록 2013.03.11 01:18

    와 5분만에 책을 직접 읽은 것 같네요, 요점을 너무 정리 잘 해주셔서 !!

    perm. |  mod/del. |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