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을 마무리하는 차원에서 2012년에 인퓨처컨설팅 블로그에서 가장 HOT했던 10개의 포스트를 선정해 보았습니다. HBR에서도 2012년이 가기 전에 꼭 읽어야 할 글을 선정했길래 저도 따라 해봅니다. ^^
댓글과 View 추천수를 감안해서 선정했습니다. 뽑아 놓고 보니, 인사와 관련된 글이 대부분이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2년 티스토리 베스트 블로거로 뽑혀서 받은 트로피.
2012년이 가기 전, 꼭 읽어야할 10개의 글
2012년을 마무리하는 차원에서 2012년에 인퓨처컨설팅 블로그에서 가장 HOT했던 10개의 포스트를 선정해 보았습니다. HBR에서도 2012년이 가기 전에 꼭 읽어야 할 글을 선정했길래 저도 따라 해봅니다. ^^
댓글과 View 추천수를 감안해서 선정했습니다. 뽑아 놓고 보니, 인사와 관련된 글이 대부분이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2년 티스토리 베스트 블로거로 뽑혀서 받은 트로피.
2012년이 가기 전, 꼭 읽어야할 10개의 글
Daum View 블로거 대상의 후보로 올라간 모습
블로그 어워드 후보로 올라간 모습 (이상하게 블로그 아이콘이 엉뚱한 게 올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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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라이프의 기폭제가 된 아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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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vs | 트위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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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요즘 블로그는 예전과 같은 위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 짧게 짧게 쓰는 것에 익숙해져서 그런가봅니다. 그래도 분석하신데로 블로그를 가진 사람은 블로그로 트위터의 약점을 커버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게다가 너무 일시적으로 되는 것도 막아주고요.
근데 그런것 생각하면 페이스북이 영악합니다. 두가지를 다 할 수 있으니까요. 게다가 더 많은 것도요. 어쨋건 블로그는 영원하길 바랍니다 ^^
개인적으로 트위터를 쓰다보면 블로그 포스팅이 줄어 드는것 같아요. 블로그 포스팅할껄 그냥 트위터에 짧게 남기고 마는경우가 많아지는것 같네요.
유정식님 안녕하세요 공감가는 글 잘 보았습니다 :-)
말씀하신 것 처럼 아카이브인 블로그와 확산과 소통에 강점을 가진 트위터는 서로를 보완해줄 수 있는 단짝친구라고 생각합니다. 그 둘을 연결시킬 수 있는 방법으로 단순 링크 보다 확산자의 의견을 담아낼 수 있는 댓글이 더욱 강력한 연결고리라고 생각하고요. 원하고 계신 소셜 댓글 서비스, 국내의 젊은 벤처기업(제가 몸담고 있는 곳)에서 개발하여 현재 블로터나 매경 등의 언론사와 기업에서 활용하고 있답니다. 조만간 일반 블로거들에게도 무료 배포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소셜 댓글 서비스인 '라이브리(LiveRe)' 관심 많이 가져주세요^^
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트위터 개설한지는 한 1주일 됬고, 블로그 개설한지는 한 3일 됬는데,
두개 양립하자니 좀 귀차나서....
고민중이였어요.
트위터를 쓰자니 너무 간단해지는거 같고, 블로그를 쓰자니 너무 길어지는 거 같고,.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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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유익한 블로그라고 평소 생각했었는데, 파워블로그 후보에 있었으면 당연 저도 한표 행사했을 것 입니다.
블로그랭킹을 보면 고개를 갸우뚱하게 되는데 정작 보석처럼 훌륭한 블로그가 배제된 경우가 대부분 이더군요 직접 블로커들에게 추천을 받은 것 같지도 않고 당최 기준을 모르겠습니다..
열심히 상업적 목적없이 좋은글 포스트해주시는 분들께 면목없이 감사드릴 뿐입니다. 공짜로 많은 지식을 얻었으니깐요..
(만약 이런내용을 책을 사서 읽으려면 많은 비용이 들었을 껍니다. 게다가 내가 무슨 책을 사야하는지 어떤지식이 필요한지도 몰라 애초에 생각도 못했을 것 같습니다. 주인장님이 알아서 선별해서 꼭 필요한 것을 먹기좋게 발라논 내용들... 저는 너무 감사드릴뿐입니다. )
올한해 좋은글 감사드리고,. 열혈팬들을 위해 내년에도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말씀처럼, 무형의 보상이라는 측면을 더 되새겨봐야겠습니다.
어째, 제 미숙한 글이 유정식님께는 한가롭고 배부른 소리로 들렸을까 걱정됩니다.
내년엔 꼭 어워드에 드실겁니다. ^^
Comments
오늘 내로 급하게 다 읽어야 하는 것이군요. ㅎ
다 읽으셨죠? ^^
저는 이미 다 읽었던 글들이네요. 유정식님의 글을 보면서 많은 걸 배웠습니다. 제가 산업공학 전공자라 품질경영 같은 걸 배워서 이런 글들에 관심이 많아요. 아직도 우리나라 기업들이 대기업에서조차 안좋은 관습들이나 주먹구구식이 많으니까요. 다만, 근거로 드시는 실험내용들이 대부분 외국에서 이뤄진 것들이라는 점이 다소 아쉬웠습니다. 사실 어쩔 수 없는 일이기는 하죠. 우리나라 기업들은 그런 실험을 허용하지 않거든요 ㅎㅎ 예전에 어떤 교수가 입사에 관한 실험을 했다가 고소당하기도 했죠; 그만큼 자기들이 얼마나 비과학적이고, 비인간적으로 경영을 하는지 아니까 거부하는 거겠죠. 이야기가 좀 안좋게 흘러가네요; 그만 멈추고, 올해도 좋은 컨설팅 많이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네, 저도 한국에서 연구된 내용이 많으면 좋겠다라고 생각을 많이 합니다. 연구자들이 좀 반성해야 할 것 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2년 한해동안 좋은글 많이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글들을 읽었고 도움되는 말들도 정말 많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잘 읽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렌즈캣님도 복많은 2013년이 되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