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이 가기 전, 꼭 읽어야할 10개의 글   

2012. 12. 31. 10:02


2012년을 마무리하는 차원에서 2012년에 인퓨처컨설팅 블로그에서 가장 HOT했던 10개의 포스트를 선정해 보았습니다. HBR에서도 2012년이 가기 전에 꼭 읽어야 할 글을 선정했길래 저도 따라 해봅니다. ^^


댓글과 View 추천수를 감안해서 선정했습니다. 뽑아 놓고 보니, 인사와 관련된 글이 대부분이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2년 티스토리 베스트 블로거로 뽑혀서 받은 트로피.



2012년이 가기 전, 꼭 읽어야할 10개의 글





Comments

  1. Favicon of http://fb.com/sexygony BlogIcon 섹시고니 2012.12.31 10:14

    오늘 내로 급하게 다 읽어야 하는 것이군요. ㅎ

    perm. |  mod/del. |  reply.
  2.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01.01 17:49

    저는 이미 다 읽었던 글들이네요. 유정식님의 글을 보면서 많은 걸 배웠습니다. 제가 산업공학 전공자라 품질경영 같은 걸 배워서 이런 글들에 관심이 많아요. 아직도 우리나라 기업들이 대기업에서조차 안좋은 관습들이나 주먹구구식이 많으니까요. 다만, 근거로 드시는 실험내용들이 대부분 외국에서 이뤄진 것들이라는 점이 다소 아쉬웠습니다. 사실 어쩔 수 없는 일이기는 하죠. 우리나라 기업들은 그런 실험을 허용하지 않거든요 ㅎㅎ 예전에 어떤 교수가 입사에 관한 실험을 했다가 고소당하기도 했죠; 그만큼 자기들이 얼마나 비과학적이고, 비인간적으로 경영을 하는지 아니까 거부하는 거겠죠. 이야기가 좀 안좋게 흘러가네요; 그만 멈추고, 올해도 좋은 컨설팅 많이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erm. |  mod/del. |  reply.
    • Favicon of https://infuture.kr BlogIcon 유정식 2013.01.07 16:13 신고

      네, 저도 한국에서 연구된 내용이 많으면 좋겠다라고 생각을 많이 합니다. 연구자들이 좀 반성해야 할 것 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Favicon of http://lenscat.tistory.com BlogIcon 렌즈캣 2013.01.02 15:07

    2012년 한해동안 좋은글 많이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글들을 읽었고 도움되는 말들도 정말 많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erm. |  mod/del. |  reply.
    • Favicon of https://infuture.kr BlogIcon 유정식 2013.01.07 16:12 신고

      잘 읽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렌즈캣님도 복많은 2013년이 되길 빕니다. ^^



얼마 전에 알았는데, 영광스럽게도 이 블로그(www.infuture.kr)가 두곳에서 주최하는 블로그 대상 후보로 올랐습니다. 하나는 Daum에서 주관하는 '2010 View 블로그 대상'이고, 또 하나는 한국블로그산업협회와 가 주관하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이 공동주최하는 '2010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입니다.

블로그를 운영한지 이제 3년이 채 되지 않았는데, 이렇게 동시에 두곳의 후보로 오르게 되다니 저로서는 매우 영광입니다. 쟁쟁하신 블로거들이 많아 제가 상을 탈 리는 만무하겠지만 후보로 오른 것만 해도 가문의 영광입니다. ^^

Daum View 블로거 대상의 후보로 올라간 모습



블로그 어워드 후보로 올라간 모습 (이상하게 블로그 아이콘이 엉뚱한 게 올라가 있습니다)


요즘에 SNS의 발전으로 블로그가 쇠퇴했다는 말을 간혹 듣습니다. 그래도 컨텐츠가 휘발되지 않고 양질의 내용이 차곡차곡 쌓여가는 블로그가 저에게는 그 무엇보다 매력적인 미디어입니다. SNS와 연계를 잘하면 블로그라는 영역이 쉽게 사라지지 않으리라 믿습니다.

주말을 제외하고 매일 한 꼭지씩 포스팅하는 일이 그리 쉽지만은 않습니다. 밤이 되면 '아, 내일을 무슨 글을 올리지?'라고 머리를 쥐어 뜯는 경우도 있습니다. '쓸 것 없으면 며칠 건너 뛰세요'라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제 스스로 한 약속인지라 짧고 재미 없는 글이라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습니다. 

습관이 되니, 짧은 시간에 어느 정도 분량이 나오는 글을 쓰는 요령을 터득했습니다. 포스팅하는 대부분의 글들이 아침 7시 경에서 7시 30분 사이에 쓰여집니다. 30분만에 맹렬하게(?) 쓴 다음에 9시에 발행되도록 예약을 걸어두지요. 빠르게 쓰는 글이라 간혹 오타가 있거나 문장이 꼬이더라고 양해 부탁 드립니다.

다시금 블로그 어워드와 블로거 대상의 후보로 오른 것을 자축(?)해 봅니다. 이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의 행복과 성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덧글 : 강요(?)는 아니지만 투표해 주시면 고맙습니다. ^^

2010 Daum View 블로거 대상 투표하러 가기

2010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 투표하러 가기 


inFuture 아이폰 앱 다운로드       inFuture 안드로이드 앱 다운로드

Comments

  1. Favicon of https://windlov2.tistory.com BlogIcon 돌이아빠 2010.12.10 15:15 신고

    축하드립니다.
    좋은 결실 맺으시길^^!

    perm. |  mod/del. |  reply.
  2. Favicon of http://leejangsuk.com BlogIcon leejangsuk 2010.12.11 19:05

    블로그 운영자로서 뿌듯하시겠습니다.
    이왕 후보에도 오르신 거,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perm. |  mod/del. |  reply.
  3. 익명 2010.12.21 07:52

    비밀댓글입니다

    perm. |  mod/del. |  reply.
    • Favicon of https://infuture.kr BlogIcon 유정식 2010.12.21 08:58 신고

      고맙습니다. 매일 한꼭지씩 쓰는 게 이렇게 부담이 되는지 몰랐습니다. ^^ 1월 중에 책이 나올 예정입니다. 대중적인 책은 아니죠. 출판계의 현실에서 작가들이 책 쓸 인센티브를 가지지 못하는 게 아쉽습니다. 저도 당분간 절필할 (마음이 바뀔지 모르지만) 생각입니다. ^^



2007년 말에 홈페이지를 없애고 인퓨처컨설팅 블로그를 개설한지 이제 3년이 되어 갑니다. 브로슈어에 불과한 홈페이지 버리고 블로그를 운영하면서부터 저의 소셜 라이프(social life)가 시작된 셈입니다. 

홈페이지의 컨텐츠보다는 블로그의 글들이 검색에 유리해서 많은 독자들에게 접근할 수 있었죠. 또한 댓글을 통해 독자(그리고 고객)와 직접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점도 블로그의 매력입니다. 현재 일평균 800~1,000명 정도의 방문수를 기록 중입니다. 

RSS를 구독하는 수까지 합치면(그 수가 얼마인지 모르겠지만), 매일 1,500명 이상의 독자와 만나고 있지요. 홈페이지 시절엔 일평균 방문자가 고작 10명 내외였으니, 비약적인 발전이죠.

소셜 라이프의 기폭제가 된 아이폰


블로그에 국한되던 소셜 라이프는 트위터와 페이스북의 범용화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작년(2009년) 6월 경에 트위터를 처음 시작해서 이제 1년 6개월이 되어 가는 지금, 저는 약 7,400명의 트위터리안과 팔로우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은 그보다 조금 늦게 시작했는데, 개설만 해놓고 어떻게 사용하는지 몰라서(아니, 관심이 적어서) 방치해 두다가 올해 여름부터 재미를 들이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400명과 친구를 맺고 있지요.

페이스북은 컨텐츠의 영구성 측면에서 트위터와 블로그의 중간적인 성격을 지녔습니다. 트위터가 극도로 휘발성이 강한 매체이고 블로그가 아카이브성이 강한 매체인데 반해, 페이스북은 적절하게 휘발적이고 적절하게 아카이브적입니다. 또한 페이스북은 약간의 폐쇄성을 통해 친구들과의 친밀을 도모하는 소셜 미디어입니다. 그래서 트위터와 블로그에서 느끼지 못한 '끼리끼리 감정'을 페이스북을 통해 충전할 수 있지요.

다음으로 저의 소셜 라이프를 확장한 매체는 바로 앱(app)입니다. 금년 1월에 'inFuture'라는 아이폰용 앱을 출시했습니다. 이 앱은 블로그에 접속하기 어려운 사람들과 아이폰이란 모바일 기기를 사용해 만날 수 있는 통로입니다. 물론 RSS 매시업 형태의, 지극히 간단한 앱이지만, 경영(비즈니스) 분야의 블로거로서 나름대로 최초의 시도였습니다. 한때 애플 app store에서 비즈니스 카테고리 5위 안에 들었지요. 

삼성의 갤럭시S가 본격적으로 출시되면서 안드로이드의 세력이 올해 여름에 크게 확대되었습니다. 그래서 아이폰 뿐만 아니라 안드로이드 폰에서도 앱을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죠. 제가 주로 많이 만나는 경영자들이 아이폰보다는 갤럭시S를 구입하는 경향이 컸던 것도 이유였습니다.

저의 바람이 통했는지 테터앤미디어와 SKT에서 '올댓 경영비타민'이란 앱을 만들어보자고 제안이 왔습니다. 저야 마다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약 두 달 여간의 작업을 통해 드디어 금년 11월 1일에 T Store에 출시가 되었습니다. 출시 4일 만에 다운로드 수가 2천을 넘어서서 지금은 2,228회의 다운로드 수를 기록 중입니다.

금년 추석(9월 20일 경) 연휴 동안에는 저의 소셜 라이프에 커다란 방점을 찍을 만한 또 하나의 시도를 했습니다. 바로 팟캐스트입니다. '몸에 좋은 경영의 비타민'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한 동영상 팟캐스트는 현재까지 20개의 꼭지가 발행됐는데, 비즈니스 카테고리에서 10월 이후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제 컨텐츠가 특별히 좋아서라기보다는 경영 분야에서 우리말로 된 팟캐스트가 적기 때문에 1위를 유지하는 것이겠죠. 하지만 1위라는 사실이 저에게는 큰 동기를 부여해 줍니다. 

지금까지 제가 구축해 온 소셜 라이프의 이력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기]
2007년 12월 : 홈페이지를 버리고 블로그(http://infuture.kr)를 개설하다
2008년 3월   : 블로그를 티스토리로 이사오다  (현재 일평균 방문객수 1,500명 추산)


[2기]
2009년 6월   : 트위터를 시작하다  (현재 팔로워수 8,070명)
2010년 1월   : 아이폰용 앱을 출시하다
2010년 6월   : 본격적으로 페이스북을 사용하다 (현재 495명의 친구)


[3기]
2010년 9월   : 팟캐스트를 개설하다  (현재 비즈니스 카테고리 1위)
2010년 11월 : 안드로이드용 앱(SKT only)을 출시하다  (현재 다운로드수 4750회 기록)

소셜 미디어의 등장과 확대는 소규모 기업들에게 정말로 행운과 같습니다. 대기업의 무차별한 홍보와 광고의 홍수 속에서 나름의 니치를 만들어갈 강력한 도구를 쥐어줬기 때문입니다. 과거에는 꿈도 꾸지 못할 강점입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구분이 모호한 시기입니다. 요즘 세대들은 와이파이가 안 되는 지역이 존재한다는 것에 매우 불편함을 느낄 뿐더러 심하게는 '부당한' 것으로 인식한다고 하더군요. 그만큼 온라인에서의 인지도가 오프라인의 그것을 압도할 수도 있음을 시사하는 세태입니다.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app 등과 같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소통을 시작한지 3년이 되어가는 시점에 앞으로 다가올 새로운 소셜 미디어의 출현과 발전을 자못 기대해 봅니다. Bravo My Social Life!



inFuture 아이폰 앱 다운로드       inFuture 안드로이드 앱 다운로드

Comments

  1. Favicon of http://www.doimoi.net BlogIcon 도이모이 2010.11.09 09:20

    계속 성장하는 모습을 보니 부럽네요. 저도 좋은 글 잘 보고 가요 ~

    perm. |  mod/del. |  reply.
    • Favicon of https://infuture.kr BlogIcon 유정식 2010.11.09 11:00 신고

      감사합니다. 소셜이라는 영토에 작은 땅을 하나 분양 받은 거 같아서 즐겁고 재미있답니다. ^^

  2. Favicon of http://isooyeon.tistory.com/ BlogIcon sue 2010.11.10 10:26

    매번 좋은 글만 읽고 갔는데, 오늘은 처음 댓글을 남깁니다. ~ 좋은글 감사해요~^^

    perm. |  mod/del. |  reply.
    • Favicon of https://infuture.kr BlogIcon 유정식 2010.11.10 10:48 신고

      고맙습니다. ^^ SUE님의 블로그도 잘 구경했습니다. 고베 사진 잘 봤구요. ^^

  3. Favicon of http://creatier.blog.me BlogIcon 쇼비 2010.11.10 11:21

    잘 읽고 갑니다. 대기업 총수와도 트윗으로 맞장 뜰 수 있는 놀라운 SNS의 세상..
    앞으로는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 기대 되네요.. ^^

    perm. |  mod/del. |  reply.


트위터가 서비스를 시작한지는 제법 되었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작년이 되어서야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하여 올해에는 사용자가 크게 증가했습니다. 소셜 네트워크에 무지하던 제가 트위터를 알게 된 것으로 미루어봐도 그렇습니다. 

우리나라의 트위터 사용자수가 얼마인지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대략 100만 명 정도는 되지 않을까 추산합니다. 아직 전 세계 사용자수에 비해 얼마되지 않은 숫자이나 스마트폰의 보급을 통해 앞으로 폭발적으로 사용자수가 증가하리라 예상된다고 합니다.

트위터가 이렇게 인터넷 세상에 '소셜'이라는 영토를 확장하는 동안, 거대한 영역을 차지하던 블로고스피어의 위력이 쇠퇴했다는 인상을 받게 됩니다. 사람들이 트위터에서 140자의 짧은 단문으로 커뮤니케이션하는 데에 재미를 느껴서인지 하나의 주제를 '길게' 써야 하는 블로그 포스팅의 발행 수가 줄어든 듯 보입니다. 메타 블로그나 RSS사이트의 트래픽도 예전만 못해 보이구요(어디까지나 제 생각입니다).

블로그 vs

트위터

트위터든 블로그든 사람들과의 '연결'과 '소통', 혹은 '영향력'에 목적을 둔 네티즌이라면, 140자의 단문만 가지고 동일한 효과를 낼 수 있는 트위터를 선택할 가능성이 더 크겠죠. 그도 그럴 것이 트위터를 하느라 블로그 관리를 소홀히 한다는 푸념 섞인 트윗을 트위터에서 가끔 발견합니다. 

컨텐츠 생성의 용이성, 커뮤니케이션의 즉시성, 그리고 RT를 통한 컨텐츠의 확산성이 트위터의 강점일 겁니다. 하지만 트위터의 약점들 또한 강점들 속에 내재합니다. 컨텐츠 생성의 용이성은 컨텐츠의 '단편화'를 가중시키고, 커뮤니케이션의 즉시성이란 강점은 채팅 창처럼 휙휙 지나가버리는 컨텐츠의 '휘발(또는 일회성)'을 야기하며, 컨텐츠의 확산성은 일정 부분 '팔로워 수'의 한계에 부딪히고 맙니다.

트위터의 강점                     트위터의 약점
컨텐츠 생성의 용이성      ↔     컨텐츠의 단편화
커뮤니케이션의 즉시성    ↔     컨텐츠의 휘발성
컨텐츠의 확산성            ↔     팔로워 수라는 한계

트위터가 블로그의 세력을 약화시킨 것은 분명해 보이지만, 이 약점들을 보니 블로그가 트위터의 약점을 보완할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음을 알게 됩니다. '컨텐츠의 밀도', 컨텐츠의 '아카이브'화, 메타블로그나 포탈사이트를 통해 '느리지만 상대적으로 영속적인' 컨텐츠의 공유성이 블로그의 강점이기 때문입니다.

트위터의 강점                     트위터의 약점             블로그의 강점
컨텐츠 생성의 용이성      ↔     컨텐츠의 단편화         ↔   컨텐츠의 밀도
커뮤니케이션의 즉시성    ↔     컨텐츠의 휘발성         ↔   아카이브화
컨텐츠의 확산성            ↔     팔로워 수라는 한계      ↔   공유성

트위터가 블로그를 위협하는 적이라고 느끼기보다 소셜 네트워크를 이끌어 가는 두 개의 커다란 축으로 여기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개인들은 트위터를 통해 블로그의 컨텐츠를 '확산, 공유, 소비'시키고, 휘발되고 단편화되기 쉬운 트윗들을 하나의 주제로 모와 블로그를 통해 밀도 있게 아카이브화하는 것이 두 개의 이질적인 서비스를 잘 활용하는 방법일 겁니다.

블로그
블로그 관련 서비스를 운영하는 업체에서도 트위터와 블로그를 연계시킬 새로운 기능이나 서비스를 개발하는 것이 블로그의 존재감과 영향력을 유지하는 전략이겠죠. 사람들이 블로그에 댓글을 달지 않는 이유 중 하나는 자신의 의견이 널리 확산되고 공유되지 못한다는 느낌일 겁니다. 자신의 의견을 누군가가 보려면 해당 포스트에 접속을 해야만 하죠. 

때문에, 포스팅의 본문 뿐만 아니라 댓글이 트위터나 페이스북 쪽으로 발행되도록 하는 장치를 서비스한다면, 좀더 많은 댓글을 유도하고 블로그 운영자가 컨텐츠를 생산할 강한 동기를 부여할 겁니다.  다행히 트위터와의 연계를 모색하는 새로운 서비스와 기능들이 속속 출현하는 것은 반가운 일입니다. 

Disqus란 소셜 댓글 서비스가 대표적인데, 블로그 템플릿과 일체화되지 못하고 기존 댓글 창과 이원화되는 문제점도 있어서 아직 크게 끌리지 않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티스토리에도 '소셜 댓글' 기능이 추가되기를 기대합니다.

'블로그는 죽었다'라는 말이 거스를 수 없는 트렌드일지 모릅니다. 그 주범이 트위터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때이른 예단은 아닐까요? 사람들이 트위터에 일시 몰려 간 현상을 보고 블로그에게 너무 일찍 사망진단을 내린 건 아닐까요? 

IT나 소셜 네트워크에 문외한이지만, 블로그와 트위터 사이에 다리만 잘 놓아준다면(또는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그냥 그대로 두어도) 소셜 네트워크를 이끌어 가는 두 개의 바퀴 역할을 하리라 기대해 봅니다. 너무 큰 희망일까요? ^^


인퓨처컨설팅 & 유정식의 포스트는 아이폰 App으로도 언제든지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아이폰에 inFuture App(무료)을 설치해 보세요. (아래 그림 클릭!) 
             (트위터 : @in_future )
inFuture 앱 다운로드 받기

Comments

  1. Favicon of http://futureshaper.net BlogIcon 쉐아르 2010.08.24 12:47

    확실히 요즘 블로그는 예전과 같은 위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 짧게 짧게 쓰는 것에 익숙해져서 그런가봅니다. 그래도 분석하신데로 블로그를 가진 사람은 블로그로 트위터의 약점을 커버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게다가 너무 일시적으로 되는 것도 막아주고요.

    근데 그런것 생각하면 페이스북이 영악합니다. 두가지를 다 할 수 있으니까요. 게다가 더 많은 것도요. 어쨋건 블로그는 영원하길 바랍니다 ^^

    perm. |  mod/del. |  reply.
    • Favicon of https://infuture.kr BlogIcon 유정식 2010.08.25 09:50 신고

      네, 페이스북은 여러가지 장점을 혼합한 서비스 같습니다. 헌데 트위터와 블로그 관리가 벅차서 페이스북은 거의 방치 수준입니다. ^^ 나중에 큰코 다치기 전에 페이스북 관리 좀 해야 할까요? ^^감사합니다.

  2. Favicon of http://song4u.info BlogIcon Song4U 2010.08.24 14:53

    개인적으로 트위터를 쓰다보면 블로그 포스팅이 줄어 드는것 같아요. 블로그 포스팅할껄 그냥 트위터에 짧게 남기고 마는경우가 많아지는것 같네요.

    perm. |  mod/del. |  reply.
    • Favicon of https://infuture.kr BlogIcon 유정식 2010.08.25 09:51 신고

      트위터가 블로그 포스팅을 어렵게 만드는 요인이죠. 트위터에 남기는 글들을 하나의 주제로 모아서 블로그에 발행해 보면 어떨까요?

  3. 익명 2010.08.24 17:56

    비밀댓글입니다

    perm. |  mod/del. |  reply.
    • Favicon of https://infuture.kr BlogIcon 유정식 2010.08.25 09:52 신고

      solid하게 트위터와 블로그가 통합된다면 아주 좋겠는데요? 기대가 됩니다.

  4. 박지선(@JEESUNSHINE) 2010.08.25 11:59

    유정식님 안녕하세요 공감가는 글 잘 보았습니다 :-)
    말씀하신 것 처럼 아카이브인 블로그와 확산과 소통에 강점을 가진 트위터는 서로를 보완해줄 수 있는 단짝친구라고 생각합니다. 그 둘을 연결시킬 수 있는 방법으로 단순 링크 보다 확산자의 의견을 담아낼 수 있는 댓글이 더욱 강력한 연결고리라고 생각하고요. 원하고 계신 소셜 댓글 서비스, 국내의 젊은 벤처기업(제가 몸담고 있는 곳)에서 개발하여 현재 블로터나 매경 등의 언론사와 기업에서 활용하고 있답니다. 조만간 일반 블로거들에게도 무료 배포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소셜 댓글 서비스인 '라이브리(LiveRe)' 관심 많이 가져주세요^^

    perm. |  mod/del. |  reply.
    • Favicon of https://infuture.kr BlogIcon 유정식 2010.08.26 08:01 신고

      어떤 서비스가 나올지 궁금해지는데요? 가능하면 티스토리와 solid하게 결합되면 좋겠습니다.

  5. Favicon of http://www.koreaninsight.com BlogIcon 은이지 2010.08.26 12:07

    ㅎㅎ 라이브리 추천하려고 들어왔는데 이미 윗분이 써놓으셨네요~

    perm. |  mod/del. |  reply.
  6. 김진혁 2010.08.29 01:26

    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트위터 개설한지는 한 1주일 됬고, 블로그 개설한지는 한 3일 됬는데,
    두개 양립하자니 좀 귀차나서....
    고민중이였어요.
    트위터를 쓰자니 너무 간단해지는거 같고, 블로그를 쓰자니 너무 길어지는 거 같고,.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perm. |  mod/del. |  reply.
    • Favicon of https://infuture.kr BlogIcon 유정식 2010.08.29 08:20 신고

      트위터에서 하나의 주제로 이야기를 하고 그것을 모아 블로그에 올리는 것도 좋습니다. 저는 가끔 그렇게 합니다. ^^


오늘 우체통을 들여다 보니, 노란 봉투가 눈에 띄더군요. 겉면을 보니 올블로그에서 온 우편물이었습니다. "이게 뭐지?" 

처음엔 무엇인지 몰랐는데, 열어보니 알겠더군요. '5th  allBlog Top 100'에 선정된 기념으로 보내 온 선물이었습니다. 작년 말에 결정된 일이라 까맣게 잊고 있었지요.


포장을 푸니, 제 이름이 새겨진 볼펜이 들어 있습니다. "Top 블로그라...."  기분이 좋았습니다. 아직 파워 블로거는 아니지만,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잘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포스트는 아이폰 App으로도 언제든지 볼 수 있습니다. 다음의 링크를 눌러서 여러분의 아이폰에 inFuture App(무료)을 설치해 보세요.    여기를 클릭!



Comments

  1. 김미영 2010.02.13 22:49

    축하드립니다.~ 올해 시작이 좋으세요.. ^^

    perm. |  mod/del. |  reply.
  2. Favicon of http://lexa.tistory.com BlogIcon 하늘봐 2010.02.13 23:09

    안녕하세요.
    정말 오래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고 간직하셔야 할 볼펜 같아요.
    축하합니다. ^^

    perm. |  mod/del. |  reply.

이제 아이폰(iPhone)에서 인퓨처 컨설팅의 컨텐츠를 만날 수 있습니다. 아이폰의 inFuture 아이콘을 클릭하면 인터넷을 통해 인퓨처컨설팅이 제공하는 경영(전략, 인사, 시나리오 플래닝) 지식과 자기계발과 관련한 글을 읽을 수 있습니다.

제 App은 제가 운영하는 두 개의 블로그의 RSS를 아이폰화(化)한 것입니다. 아이폰 向 채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요새 아이폰의 기세가 만만치 않아서 블로그와 더불어 아이폰 app을 운영해 보자는 생각 끝에 만들게 됐습니다.



아래의 주소를 누르면 iTunes로 이동해서 inFuture 란 app을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무료이니 많이 다운로드 해 주세요. ^^ (페이지가 자동으로 이동하지 않으면, iTunes의 AppStore로 들어가셔서 inFuture 란 키워드로 검색하면 찾을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주소 : http://itunes.apple.com/kr/app/infuture/id349608742?mt=8

아울러 제 트위터 계정(@in_future)을 Follow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아이폰 App을 만드니, 앞으로 유용한 정보를 올려야겠다는 책임감을 느끼게 되네요. 여러분의 직장생활과 사회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최대한 '깊숙하고, 상세하게' 제공할 예정입니다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많이 다운로드해 주시고 응원 보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omments

  1. Favicon of http://www.mypod.kr/blog BlogIcon photoni 2010.01.21 11:49

    새롭게 운영하게될 제 블로그도 언젠가 엡을 만드는 날이 오겠죠?
    2010 저도 힘내서 달려보겠습니다. ^^

    perm. |  mod/del. |  reply.
    • Favicon of https://infuture.kr BlogIcon 유정식 2010.01.21 11:57 신고

      photoni님의 블로그도 2010년에 잘 운영되기를 기원드립니다. 앱이 나오면 꼭 알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2. Favicon of http://ash84.tistory.com BlogIcon ash84 2010.01.21 12:52

    오~ 대단하십니다^^ 멋지세요^^

    perm. |  mod/del. |  reply.
  3. Favicon of http://heybears.com BlogIcon 엉뚱이 2010.01.21 13:32

    감축드립니다. 빠심으로 바로 설치했습니다. ^^
    또 하나의 멋진 유통채널로 자리매김 하기를 기원할께요.

    그런데... 외주 줘서 만드셨나요? ^^ 그게 좀 궁금하네요.

    perm. |  mod/del. |  reply.
    • Favicon of https://infuture.kr BlogIcon 유정식 2010.01.21 13:43 신고

      설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블로그앱으로는 제가 우리나라 최초가 아닐까 하는 조심스러운 추측을... ^^
      appmakr 이란 회사에서 만들어 주고 등록 대행도 해 줍니다. ^^

    • Favicon of http://heybears.com BlogIcon 엉뚱이 2010.01.21 13:51

      저도 한번 트윗했던 곳이네요. 혹시나 싶어서 여쭤본 것인데... 여기 맞네요. 국내 최초 축하드립니다. ^^

  4. Favicon of http://sgoon.tistory.com BlogIcon Sgoon 2010.01.21 16:07

    와우...^^ 멋지십니다.트윗 팔로잉합니다.^^

    perm. |  mod/del. |  reply.
  5. Favicon of http://inuit.co.kr BlogIcon inuit 2010.01.23 18:15

    당장 앱스토어로 달려가봐야겠네요. ^^

    perm. |  mod/del. |  reply.
    • Favicon of https://infuture.kr BlogIcon 유정식 2010.01.23 18:45 신고

      고맙습니다. 별것 아닌 블로그앱이니 너무 기대는 마세요. ^^ 사람들이 컨텐츠 기반의 앱은 높은 평가를 내리진 않는 것 같아요. ㅋㅋ

  6. Favicon of http://www.leekyoonjae.com BlogIcon kyoonjae 2010.03.06 00:46

    블로그에서는 자주 인사드리지 못해도, 아이폰 앱을 통해서 계속 새로운 글을 만나고 있습니다. 유정식 님은 그야말로 혁신의 아이콘!^^ㅎㅎ

    perm. |  mod/del. |  reply.
  7. jerome 2010.04.14 16:30

    유용한 포스팅 잘 보았습니다 혹시 appmakr 외에 비슷한 것이 있는지 아시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perm. |  mod/del. |  reply.
    • Favicon of https://infuture.kr BlogIcon 유정식 2010.04.15 13:25 신고

      http://www.caulyapp.com/jsp/free_main.jsp 우리나라 사이트인데, 여기서도 비슷한 서비스를 하는 모양입니다. ^^


인퓨처컨설팅의 홈페이지를 블로그 형태로 변경/운영한 지가 이제 만 2년이 되어 갑니다. 결정 당시에 몇몇 사람이 우려를 표했지만, 이제와 생각하니 블로그로 잘 변경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온라인 브로셔' 노릇 밖에 못하는 홈페이지보다, 세련된 맛은 떨어지지만 사람들과 소통이 이루어지는 블로그의 매력에 반해 버렸으니까 말입니다.

연말이면 여기저기서 '올해의 OOO'이란 형태의 랭킹 이벤트가 벌어집니다. 블로고스피어도 마찬가지라서 메타 블로그 주최로 행사가 진행 중인 모양입니다. 당연히 인퓨처컨설팅의 블로그는 후보에 오르지 못했습니다. 쟁쟁한 파워블로거에 비하면 아직 일천하고 빈약한 까닭이겠지요. ^^

랭킹이 무슨 의미가 있느냐는 말도 나오지만, 블로거에겐 좋은 보상인 것만은 사실입니다. 블로깅으로 생계 유지가 가능한 전업 블로거가 아닌 한, 동료 블로거들의 인정(recognition)은 계속해서 좋은 글로써 블로고스피어에 기여(?)케 하니까 말입니다. 인정마저 없다면, 수입 기반이 취약한 블로고스피어가 여지껏 강건할 수 있을까요?


헌데, 인사평가제도를 컨설팅하는 사람으로서 '올해의 블로그'를 정하는 방법에는 분명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인사평가제도에는 필요에 의해 직원들의 평가 서열을 정하는 로직이 포함되는데, 그런 시각으로 판단하면 현 '블로그 랭킹 로직'은 후보에 오르지 못한 많은 블로거들의 불만을 살 만도 합니다. 하지만 인사평가를 내리듯이 블로그 랭킹을 정하는 일이 현실적으로 쉽진 않겠지요.

다만, 가능한 한 승자독식이 고착되거나 심화되지 않는 방향으로 개선이 이루어지면 좋겠습니다. 영화 시상식에도 '신인상'이 있듯이, '신인 블로그' 혹은 알려지지 않은 '진주' 블로그 부문을 따로 정하는 방식은 어떨까 생각합니다. 무슨 로직이든 장단점이 있기 마련이지만, 새로운 블로거를 소개하고, 또한 기존의 '승자 블로그'들을 긴장시킨다는 차원에서 적절한 '물갈이 로직'은 필요하지 않을까요? 

또한, 카테고리를 지금보다는 좀더 세분했으면 합니다. 예를 들어 2009 블로그 어워드에서 시사와 비즈니스를 하나로 묶어 '시사/비즈니스' 카테고리로 만든 건 좀 이상해 보입니다. 이 두 분야는 해당 블로그에서 발행된 글들을 비교해볼 때 성격이 확연히 다르기 때문입니다. '취미/여가' 부문도 그렇고, '일상/생활' 부문은 카테고리의 특징이 무엇인지 모호합니다. 블로그 컨텐츠의 독창성과 전문성을 장려한다면, 뭉뚱그려진 카테고리 탓에 후보에도 들지 못하는 경우를 줄여야 하지 않을까요?

2009년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한 해를 정리하고 치하하는 이벤트가 피크를 이룰 시기입니다. 적어도 블로고스피어에서는 별다른 마찰 없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내년엔 저도 후보에 이름을 올리고 싶네요. 3년차에 접어든 초보 블로거의 솔직한 마음입니다. ^^ 단, 왜곡된 랭킹 시스템이 아니라야 하겠죠. 

2010년엔 순위권에 들기 위해(들지 않더라도) 부단히 노력하겠습니다. 이상, 그다지 영향력 없는 블로거의 두서 없는 소감이었습니다. ^^


Comments

  1. Favicon of http://funkybrad.tistory.com BlogIcon 펑키보이 2009.12.14 11:20

    항상 좋은 글 거의 단어 외우고나면 사전 뜯어 먹는 듯한 자세로 열심히 감사한 마음으로 보고 있습니다.

    내년엔 꼭 1등하실 거에요 :) 홧팅~

    perm. |  mod/del. |  reply.
    • Favicon of https://infuture.kr BlogIcon 유정식 2009.12.14 12:43 신고

      응원 감사합니다. 1등은 바라지 않습니다. ^^ 그저 순위권에만 들었으면...ㅋㅋ 좋은 말씀 종종 남겨 주세요. ^

  2. 김미영 2009.12.14 12:18

    정말 유익한 블로그라고 평소 생각했었는데, 파워블로그 후보에 있었으면 당연 저도 한표 행사했을 것 입니다.

    블로그랭킹을 보면 고개를 갸우뚱하게 되는데 정작 보석처럼 훌륭한 블로그가 배제된 경우가 대부분 이더군요 직접 블로커들에게 추천을 받은 것 같지도 않고 당최 기준을 모르겠습니다..

    열심히 상업적 목적없이 좋은글 포스트해주시는 분들께 면목없이 감사드릴 뿐입니다. 공짜로 많은 지식을 얻었으니깐요..

    (만약 이런내용을 책을 사서 읽으려면 많은 비용이 들었을 껍니다. 게다가 내가 무슨 책을 사야하는지 어떤지식이 필요한지도 몰라 애초에 생각도 못했을 것 같습니다. 주인장님이 알아서 선별해서 꼭 필요한 것을 먹기좋게 발라논 내용들... 저는 너무 감사드릴뿐입니다. )

    올한해 좋은글 감사드리고,. 열혈팬들을 위해 내년에도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perm. |  mod/del. |  reply.
    • Favicon of https://infuture.kr BlogIcon 유정식 2009.12.14 12:44 신고

      칭찬은 고래를 춤추게 한다는 말이 있듯이, 인정은 블로거를 신바람 나게 하겠죠. 좋은 컨텐츠가 블로고스피어를 넘쳐나게 만드려면, 재미삼아 하는 랭킹 이벤트도 충분한 고려가 있어야 하리라 봅니다.
      내년에도 순위권에 들 가능성은 낮지만, 열심히 글을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3. Favicon of http://inuit.co.kr BlogIcon inuit 2009.12.14 21:50

    말씀처럼, 무형의 보상이라는 측면을 더 되새겨봐야겠습니다.
    어째, 제 미숙한 글이 유정식님께는 한가롭고 배부른 소리로 들렸을까 걱정됩니다.

    내년엔 꼭 어워드에 드실겁니다. ^^

    perm. |  mod/del. |  reply.
    • Favicon of https://infuture.kr BlogIcon 유정식 2009.12.14 22:24 신고

      아닙니다. inuit님의 날카로운 분석을 보고 새벽녘에 일어나 그냥 끄적여 본 글입니다. ^^ 어워드 후보에 드신 분들은 모두 그럴 만한 자격이 충분합니다. 저도 노력해야지요. ^^

  4. jn 2009.12.19 14:49

    좋은 글들 정보들 많으니 곧! 좋은 일들 생기시겠죠. 화이팅

    perm. |  mod/del. |  reply.
    • Favicon of https://infuture.kr BlogIcon 유정식 2009.12.20 20:35 신고

      응원 감사합니다. 순위에 연연하지 않고 열심히 하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