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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까지 워크샵 진행하느라 피곤한 탓에
오늘은 집에서 '방콕'하려다가 좀이 쑤셔서 공원에 갔다.
아들녀석도 유치원 못 간 주말 휴일이 지루했는지,
강아지 마냥 폴짝거리며 공원을 휘저었다.
좀 이르지만, 봄 냄새가 나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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