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날이 단풍이 짙어집니다. 다음 주 중에 절정을 이루다가 한 차례 바람이 불면 모두 떨어져서 앙상한 가지만 남을 테죠. 

언제나 만추의 풍경은 바쁘게 한 해를 산 사람들에게 뒤를 돌아보게 만드는 공허가 있습니다. 찬 바람에 옷깃을 여미며 삶을 생각하게 만드는 차분함이 있습니다.

이런 저런 생각이 낙엽처럼 첩첩이 쌓입니다. 가을의 뒷모습과, 그 뒷모습에 깔리는 아련함을 작은 아이폰에 담았습니다.

(아이폰4로 찍은 후에 PS Express란 앱을 써서 보정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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