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오늘은 이런 노래가 어울릴 만한 날씨였습니다. 하늘에 가득한 양털구름 때문이었죠. 저물 때가 되니 붉은 태양이 짧게 모습을 드러냅니다. '오늘도 나 여기 있었어요.'라고 하는 듯이.

공원을 산책하며 찍은 사진들을 여기에 올려 봅니다. 아이폰 4로 찍은 다음, PS Express 라고 하는 아이폰용 앱으로 보정을 하고 몇몇 사진은 Blur 효과를 주었습니다. (PS Express를 쓰면 EXIF 정보가 없어지는 단점이...)

이렇게 시월의 마지막 날, 일요일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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