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저무는 공원   

2008. 2. 10.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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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5시 경의 공원.
날씨가 좀 풀려서 걸어 다닐 만 했는데,
6시가 돼 갈수록 찬 공기 때문에 볼 살이 얼얼했다.
조금만 참으면 봄이지만, 빨리 오기를 고대해 본다.
겨울은 힘든 계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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