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박 18일의, 조금 긴 여정으로 내일 캐나다 여행을 떠납니다. 캐나다 중부의 캘거리로 in하여 공룡 발굴지로 유명한 드럼헬러를 들렀다가, canadian rocky의 관문인 밴프 국립공원과, 록키 산맥의 꽃인 재스퍼를 여행할 계획입니다. 캠룹스에서 잠시 1박을 한 후에, 캐나다 서부 해안에 위치한 빅토리아에서 며칠 쉬고, 마지막으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매번 오르는 밴쿠버에서 다시 며칠 쉬었다가 그곳에서 out 하는 일정으로 잡았습니다. 더해 보니 총 1700 km에 이르는 거리네요. ^^





가족들과 함께 렌터카로 다니려 하는데, 땅 덩어리가 넓은 나라인지라 운전하는 시간이 길어서 걱정이 됩니다. 다행히 캐나다 사람들의 운전 매너가 좋다고 하니 마음을 놓습니다. ^^


중간중간 인터넷 사정이 괜찮으면, 그동안 해왔듯이 매일 그날의 기록을 남기려 합니다. 피곤하면 그냥 자버릴지 모르지만 말입니다. 경영에 관련한 글은 잠시 쉬었다가 휴가가 끝나고 나서 올리겠습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여러분도 즐거운 여름 휴가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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